2023풀싸롱-예쁜하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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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쁜하늘실장 작성일 23-01-06 08:00 조회 10,588 댓글 61본문
댓글목록 61
와리가리님의 댓글
와리가리 작성일번창하시고 대박이나시기를 기원합니다^0^
린스텀님의 댓글
린스텀 작성일보증된 업소^^
다찌마와리님의 댓글
다찌마와리 작성일프로필이 마음에 드네요!
마운틴듀님의 댓글
마운틴듀 작성일프로필 잘 보고갑니다~~~~^^
전라도남자님의 댓글
전라도남자 작성일잘보고갑니다 성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칼잡이카스님의 댓글
칼잡이카스 작성일매니저 실사인지 수위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요
이즈맘님의 댓글
이즈맘 작성일좋네요 초객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지누지님의 댓글
지누지 작성일
잘 보고갑니다 ~근처에 사는데 1인 견적 및 수위좀 쪽지 부탁드립니다!!!!!!!!!!
스페셜리스트님의 댓글
스페셜리스트 작성일서울은 매니저 플들도 다르네요
팔팔열차님의 댓글
팔팔열차 작성일믿고 갈만합니다 자주 들르는데 좋네요^^
듀뷰님의 댓글
듀뷰 작성일프로필이 화려하고 매니져들이 상큼하고 좋네요
마라쥬님의 댓글
마라쥬 작성일
이 후기를 왜 꼭 읽어야하냐면은 ....
살면서 한번쯤 이렇게 핫한곳도 가봐야한다고 생각하거든여
저야 뭐 일하면서 같이 일하는 형들이랑 자주 가기도 하고 그러는데
하이퀄리티 자체는 처음가봤어여 근데 여기는 수질자체가 다르더라고요
애들도 진짜 남달라요 되게 놀랐네여
그냥 진짜 아무나 앉혀도 후회안할정도의 사이즈였어요 ㅋㅋㅋ '
이런곳은 처음보는것같네요 이후기보고 조금이라도 궁금하다 싶은분들은
꼭가보세여 괜히 이런소리하는거 아닙니다
키스팟님의 댓글
키스팟 작성일잘보고갑니다. 감사해요~!
하늘아리님의 댓글
하늘아리 작성일아...정말 곱다 고아..ㅠ
오빠부랄소부님의 댓글
오빠부랄소부 작성일가고싶당
호이비에님의 댓글
호이비에 작성일
룸도 꽤 큼지막한데로 주시고 셋팅해주십니다 피크시간이 아니라 언니가꽤많아서 사이즈는 입맛대로 고를수있었고
저가 초이스 한 언니는 162?정도에 늘씬하고 s라인.. 긴생머리에 로리삘느낌나는 연지였네요
연지 약간 이국적인 느낌도있엇는데 나름 매력터지구 쪼꼬만 언니가 적극적이여서 말도 참 잘하고 조잘조잘 듣는재미가있었네요
언니들따라 왜 말이 많으면 듣기좀 그런언니들도 있는데 연지는 좀 들어주고 싶은 그런 스타일이어서 재밌게 놀수있엇네요
마인드도 좋더라고요 스킨쉽을 하는데 제 똘똘이는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그렇고 친구놈들도 그렇고 스킨십을 빡세게하는스탈은 아닌 선비스타일이라.. 다들 그래도 꽤 잘놀고있더군요 ㅋㅋ 요망한것들
룸타임이 어느덧 끝나고 친구들은 집에가고 저만 따로 연지와 연장을햇는데요..
술을 안 마시고 온 탓에 그리 취하지도 않아서 (이쁜언니랑 있어서 안취한거갔네요)
상당히 찐하게 물고빨고 박기전까지 놀아버렸네요.. 차대표님은 언제나 초이스 잘맞춰주셨고 좋은언니 항상 잘 보여주셔서 감사 ㅎㅎ
형사본부님의 댓글
형사본부 작성일여기 오진다 애들아
인과연님의 댓글
인과연 작성일잘 쉬고 갔어요.
국사람님의 댓글
국사람 작성일한국은 역시 아름 왕국
유흥대마왕님의 댓글
유흥대마왕 작성일
남자들끼리 술 마시면 빠질수없는 여자 ㅋㅋ
여기저기보다 후기보고 조회수도 나오고해서 사람들이 많이가나싶어
하늘실장님에게 전화넣고 주소받아 출발했습니다 픽업얘기하시긴 했는데
여차 우리가 출발을 언제할지 정하질않아서 보이는택시타고 역삼동으로 갑니다
도착해서 인사하고 룸까지 안내받고 들어가 이것저것 궁금한것들 물어본후에
노래부르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맥주하마가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맥주를 다마셔가서
실장님에게 맥주더시키면 돈나가냐니까 그냥주시더라구요 ㅎㅎ 어딘 돈받는데도 있다는데
맥주하마가 그날 10병? 넘게마신듯하네요 ㅋㅋㅋㅋ
그러고 실장님들어오셔 미러룸으로 안내해서 이동했습니다. 다 고만고만 이쁘게 생겨서
결혼할것도아니고 초이스는 외모순으로 딱딱 끝냈습니다 초이스를 끝마치고
첫 신고식 받는데 깜짝놀랐습니다.
정말 잘 빨더군요 평소에 감각이 좀 무뎌서 오래하는 편인데
신고식하는 그짧은 노래나오는 동안에 몰래 한번 찔끔했습니다.
그렇게 아가씨들 옷갈아입고 술자리 시작하는데
아가씨손이 제 물건에서 떨어지질 않더군요
귓속말로 오빠꺼 넣고 싶어라고 야한말 하면서 키스하고
계속 만져주고 친구들 노래부르러 나가있는동안
몰래 가슴빨아주고 제대로 물건세워놓더군요
룸 시간이 끝나 연애를하려 방을 이동하고 노래를틀고 폭풍 섹스!
룸에서 연애하는 그 맛과 아가씨 신음소리 환상이더군요 좋아 계속해달라고 하는데
제대로 아랫배에 힘이 딱 들어가면서 쭉 뿜어냈습니다.
끝나고 나니 아가씨가 웃으면서 좋았어라고 하고 콘돔빼고는 한번더 쪽쪽 빨아주더군요
진짜 여기서 나가지 않고 이여자랑 계속 떡만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친구들 만나서
국밥먹으러가 서로 파트너 얘기하는데 다들 기다리길 잘했다고
자기 파트너 자랑에 여념이 없더군요 담에는 좀 일찍오자고 서로 마음속으로 예약 잡아놨습니다.
바바리걸님의 댓글
바바리걸 작성일
한동안 풀싸안다니다 어찌 얘기가 나와 하늘실장님에게 콜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술한잔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한잔 먹다보니 남자라는게 여자 생각이ㅋㅋ
솔로인 우리는 ㅜㅜ 오랜만에 좋은곳을 가기로 의기 투합!빼는 사람없이
전화해서 언니들 상태 확인후 풀싸에에 입성!
입구부터 시끌시끌하니 좋더군요 ~
먼가 살아있는 느낌
룸 안내를 받은후 실장님의 간단한 설명 후 10분정도후 미러초이스 시작!
오... 내가 운이 좋았나.. 실장님이 신경을 많이 썻나??
맛갈나게 생긴 언니들 아주 좋더군요 ㅎ
제친구두명은 지들 내키는 스타일로 초이스 전 하늘실장님 추천으로 초이스
첫번재 전투를 시작으로 다 아시겠지만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추천해준 언니 정말 작살임.. 얼굴은 머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어짜피 마누라 구하러 간것도 아니고.. ㅋ
몸매랑 노는건 아주 예술이더군요..(역시 여자는 글래머가 최고죠^^;)
친구 놈들도 재미있게 놀더구요.. 전투 참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ㅋ
그렇케 구장 올라가서도 언니의 스펙 좋왔구 쉴틈없이
저에 똘똘이를 허리로 휘어져어주니
쉬원하게 물까지 빼고나왔네요^^
ㅋㅋ역시 추천이 좋긴 좋와요!
사랑방아쟈씨님의 댓글
사랑방아쟈씨 작성일
요새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풀싸롱을 방문하게 되네요
친구랑 논현에서 오랜만에 만나서 도란 도란 대화를 하면서 소주 한잔 먹었습니다.
남자 두명이서 대화를 해봤자 주제거리는 금방 사라지고 술도 한잔 먹었겠다
대화 내용은 아가씨와 유흥으로...
친구랑 어디 갈까 찾던 중 담당 하늘실장에게 찾아갔습니다
시간은 저녁 10시
아가씨는 많이 있냐고 물어보니 지금 오면 아주 좋다고하네요
그래서 친구랑 가자 하고서는 택시를 타고 가게 들어가서
간략한 상황설명과 브리핑후 기대하던 초이스 시간
매직미러로 20명 정도보면서 인원이 너무 많아 누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하나 하나 보고 추천할 만한 아가씨 있냐 묻니
세리라는 아가씨를 추천하네요
전 세리라는 아가씨를 않히고 제 친구는 한 아가씨를 초이스 하고
그렇게 전투를 시작하네요
처음에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조금 보내고 갑자기 오빠 인사할께요
하더니 불을 끄고 빠른 음악을 틀고 옷을 하나 하나 벗더니
제 똘똘이를 흡입을 하기 시작하는데 아 너무 좋더군요
그렇게 친구랑 똘똘이 흡입을 마음껏 당하고 술 질펀하게 마시고 나니
룸시간이 어느덧 마무리...
아가씨들 나가고 실장님 들어와서
아가씨들 어땠느냐 불편한거 없으시냐 이거저것 묻더라고요 전 좋왔다고 말을 하고
구장으로 향합니다
전 솔직히 콘돔을 사용하면 흥분이 잘안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구장을 향하는 발걸음이 조금 걱정 되더군요
그래서 그래 오늘한번 성공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콘돔을 사용해서 삽입 진짜 오랜만에 운동을 하네요
온몸에 땀이...
그렇게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세리씨 쪼이는 맛이 아 정말 좋았습니다.
절 완전이 천국으로 보내주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기분 제대로 푸네요 세리랑 저랑 둘다 땀에 젖어서야
사정을 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마이바흐님의 댓글
마이바흐 작성일
후기) 하늘실장님에게 전화해서 언니들 상태 보고 바로 출발
인사나누고 바로 미러룸으로이동
초이스보는데 언니들이 죄다 이쁘네여 ㅋㅋ
하늘실장님이 몇몇아가씨 추천해줬는데 그중에서도 저는 조이라는 언니 초이스
약간 여우상에 잘룩한허리 정말 겉으로봐도 c컵의 아가씨를 품었습니다.^^
앉혀놓고 보니 애인처럼 다정하게 대해주는 마인드에 홀딱 반했습니다.
그리고 신고식 인사부분에서도 아주 찰지게 해주네요.
알까지 빨아주는 언니는 오랜만..ㅎ
시간이 흐를수록 팟이랑 더욱 가까워지면서 실장님이 강력추천 한 이유가~!
그후 2부타임 즐기는데 이날 앞뒤로 황홀한타임 즐기고 왔습니다.
언니들 인성교육이라든지 마인드 출중해서 단골도 많을꺼같네요
홍콧털님의 댓글
홍콧털 작성일
요즘 술자리만 늘어나고 .. 여자생각도 더불어 같이 나고 ㅠ
느닷없이 바로 풀싸 가자고 외치고 역삼동으로 가봅니다
후기랑 조회수 보다 가격은 다 비슷하니까 예쁜이란 이름이 들어가서 하늘실장님 전화해 도착
일욜이라 한가날인가봅니다.. 10시쯤 도착해서 맥주한잔먹고
매직미러 초이스로 아가씨들 초이스 타임
와꾸에 마인드 좋은처자 찾기는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하늘실장님은 옆에서 마인드 극강인 언니들로만 강추하고 있는 상태 ..
실장님 믿고 찍어준 언니들로 친구들과 다 초이스 햇습니다
왜 마인드가 좋은지 놀아보니 알겠더군여
일부러 셋이 친한애들로 묶어서 초이스 해주었는데 정말 사람이 하는 써비스라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지
다른곳에서 받던 써비스와 차원이 다르도록 놀아주덥니다
뭐든지 가능한 그아가씨 극강 마인드라더군요 ㄷㄷㄷ
물론 그렇게까지 하진 않았지만 저의 똘똘이에 손을 놓지않던 그녀
계속 쓰다듬어주고 노래부를때 만져주고 너무 이뻐라 해줬습니다
마인드 좋다는 내친구의 파트너 그녀 또한 친구 무릎팍위에 올라가 내려오질 않더군요
얼굴이쁜 그애는 완전 질퍽하진 않지만 친구넘의 터치에 아랑곳하지 않고 잘 받아줍니다
안주도 입으로 먹여주고 슴가도 이쁘고 땡땡한게 ㅜ.ㅜ 완전 부럽
그 짧은시간에 술이 부족할정도여서 하나더 달라해서 먹고 썹쑤로 주셔서 감사드리네요
하늘실장님의 맞춤초이스 죽여주었고요
또 후기작성하면 담번 방문시 써비스안주 화끈하게 맞춰주겠다니 그것도 땡큐지요 ^^
아주 거나하게 취한 우리들 룸시간끝날때 나오면서 실장님이랑 한잔씩 돌리고 열심히 운동하러 올라갔습니다
역시나 나의 그녀 써비스 쥑여줍니다 씻을때부터 입속에 넣더니 나올때까지 나를 가만냅두지 않더군요
거친 신음 또한 완벽하게 잘 맞아떨어지고 제일 좋았던 시간 같았습니다.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발사까지 못할뻔했는데 그녀의 하드써비스에 그만 찍찍 끝내고 나왓지요
아주 대만족 했고요 다음을 기대하며 또 뵜으면 합니다 계속 갈듯 하네요 ^^
고맙습니다 하늘실장님 ㅎㅎ
보보님의 댓글
보보 작성일
하늘실장님 방문했습니다. 그제 친구랑 둘이서 갔다왔는데 즐달해서 후기
써봅니다. 이벤트시간에 들어가서 딜레이 없이 초이스 여유롭게 봤습니다.
20명정도 봤는데 그중에 주연이라는 언니 앉혔습니다. 슬래머가 이런거다 싶은
몸매에다가 눈웃음이 이쁜 아가씨였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무척 좋았습니다.
먼저 달라붙어서 팬티에 손넣고 자극해주는 것도 좋았고 어떻게든 물 빼주겠다는
생각으로 해주는 립서비스도 기억이 나네요. 야한 게임도 하고 러브샷도 하고..
짐승처럼 놀다가 구장 들어갔습니다. 연애때도 룸만큼 괜찮은 아가씨였어요.
몸매가 좋으니까 어떤 자세로 해도 다 괜찮았는데 특히 제 위에 올라타서 상위
해줄때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기 가슴 주무르면서 야릇하게 저를 싹
내려다보는데..ㅋㅋ 아래쪽도 명기여서 쌩영계 못지않은 조임에 에이스 언니다운
스킬로 저를 헤롱헤롱 녹여줬습니다. 땀 쫙 빼고 힘내서 연애하다가 기분좋게
발사하고 나왔네요. 같이 간 친구한테도 물어보니 자기 파트너도 애프터가 더
좋았답니다. 완전 잘 놀았습니다. 지명으로 한번 더 갈까 생각중이에요^^
포도봉봉님의 댓글
포도봉봉 작성일
어제 일 끝나자마자 한번 달려보겠다 생각했던
하늘실장님께 전화해서 위치를 물어보았지만 길치로 인하여 픽업요청하여..
12시정도에 입장햇습니다.
저랑 회사 동료 한명이랑 갔는데 가게가 잘되서 그런건지
손님들이 좀 있더군요 ..
잠깐 기다리라면서 맥주 한잔을 맛을 보러온건 맥주가 아니기 때문에 ㅎㅎ
초이스하기전 입가심만 하고 기다렸습니다.
10분정도후 초이스하러 매직미러실로들어갔는데요
바쁜시간이라 별기대 안했는데 초이스실안에 꽤많은 아가씨들이 있어 기분 완전좋았습니다ㅎㅎ
쭉~~살펴봤는데 이쁜아가씨들도 많고 누굴 골라야할지 정말 난감하더군요
그래서 잘 노는 아가씨로 추천해달라고 하늘실장님도움받아서 리아라는 아가씨 앉히고
그때부터 레이스를 시작햇습니다.
아가씨들 들어와서 저희를 위한 음악과 함께 인사를 해주는데
아 역시 언니들 마인드는 틀리구나 (속으로 감동) ㅋ
노래부르면서 부비부비하면서 아가씨가 제 몸을 벗기고 빨아주는데
빨리 붕가 하고싶어서 다음코스로 이동했습니다ㅎㅎ
에프터에서도 환하게 불키고 덥쳤는데 거기거 얼마나 이쁘던지
꽃입보면서~ 초집중 하면서 시원하게 하고 나왔네요 ㅎㅎ
너무 좋은 아가씨를 해줘서 잘 놀았고 총알 문제상 자주는 아니지만
또다시 다음을 기약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피매니아님의 댓글
오피매니아 작성일시스템문의요 8시이전 금액하고 연장문의여
오피매니아님의 댓글
오피매니아 작성일
특별히 접대자리나 모임같은게 없어서 유흥이라고 해봐야
대부분 혼자 오피나 안마를 즐기는게ㅎㅎ 고작인 사람입니다.
뭐.. 그런데 어쩌다보니 개인적으로 접대해야되는 (2명) 자리가 생겨서
사이트 보고 연락해서 댕겨왔습니다~
여자실장님이 뭔가 여자는 잘맞춰줄꺼같아서 하늘실장님 바로 콜했죠
전화하니 목소리가 젤 신뢰가고 싹싹해서 좋더라구요
이쁜이들 많다는 말은 걍 달콤하게 들립니다 ㅎㅎㅎ
8시정도 시간이 아가씨들 제일 많다고 하길래
간단히 회 한접시 먹고 시간 맞춰 갔습니다.
강남지리는 빠삭해서인지 위치 찾는건 어렵지 않았구요.
하늘실장님이 입구에 나와있더군요. 간단히 인사하고
바로 매직미러초이스를 했는데 아가씨들 사이즈는 정말 괜찮습니다.
눈이 발에 달려서 하는 말 아니고요~ 같이 간 분들 다 동의 했습니다. ㅎㅎ
이것저것 따져묻느라 3명이서 초이스하는데 10분정도 걸린 것 같네요
사이즈 정말 괜찮았는데 무슨 텐프로만 가보신 분들 마냥 따져 묻는게..
하늘실장님 표정은 웃고있었지만 식은땀 좀 났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덕분에 제일 사이즈 좋은 이쁜 아가씨들 옆에 끼고 신났습니다 ㅎㅎㅎㅎ
같이가신 분들도 신나보이는게 80%는 성공했다 싶더군요 ㅎㅎ
아..아가씨 이름은 서윤이였나.. 기억이 잘안나네요 ㅋㅋ
이쁘다고 콧대 치켜세우고 있진 않네요. 요새는 이쁜 사람이 착한거라고 그러죠
여기 언니들한테 어울리는 말이었습니다 ㅎㅎ
암튼.. 시간 다 채워서 놀고 호텔로 바로갔습니다.
뭐 특별히 기억에 남는 내상은 없네요.. 좋았던 점이라면 몰라도...
하늘실장님 배웅받으면서 바쁠텐데 신경써서 챙겨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왔습니다.
맛쵸킹님의 댓글
맛쵸킹 작성일
지난주 토요일 늦은 밤 하늘실장에게 전화후 다녀왔네요
언니가 많다고 하여 많은 눈팅을하고 미러실에서 초이스후 지민이를 앉혔습니다
하늘실장님의 직속 언니랍니다 언니스펙 키는 170 정도 됩니다. 제가 180인데, 160-165를 선호합니다.
키큰 언니는 거의 처음 봤네요. 그런데, 허리가 정말 호리호리합니다. 등치가 있는 게 아니라,
날씬하고 다리도 깁니다.
색다르고 좋습니다. 얼굴도 청순하고 피팅모델출신이랍니다 자세한 것은 안물어봤네요.
가슴이 정말 크고 예쁩니다. 생전 이렇게 동그랗고 크고 탐스러운 슴가는 처음 안아봤네요.
대박입니다. 우리 나라에는 브라 사이즈가 없어서 일본 E컵을 사서 입는답니다.
놀라운게, 처지지 않고 동그랗습니다. 커다란 사발같아요. 아름다운 미사일입니다.
처지지 않았네요. 누우면 자연스럽게 퍼지지만 그또한 예쁩니다.
두 손으로 애무하는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한국에는 없는 사이즈 같네요. 휴~
술은 잘 못먹지만 언니만으로도 좋습니다 아래도 빨리 보고싶었네요 ㅋㅋㅋ
그렇게 자리를 끝내고 하늘실장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계산후 텔로 가봅니다
심장이 두근두근 하네요 빨리 먹고 싶어서
스피디 하게 씻고 애무부터 시작 오~ 연애를 즐길 줄 아는 대학생 언니입니다.
바로 연애로 돌입을 해봅니다 젤없이 들어가는데 뜨겁네요 속안이
속이 뜨겁습니다. 키가 큰데 아래는 쪼임이 대단합니다.
동굴이 넓지 않고 좁고 긴 느낌입니다. 깊이 박아보는데, 호흡이 가빠집니다.
언니 신음 소리가 rpm 올라갑니다.
물이 많습니다. 질퍽질퍽거리는 소리가 흥분제입니다.
정상위도 좋아하는데, 후배위를 더 좋아한답니다.
언니가 먼저 후배위 하자고 하네요.좋아라하고 바꿨습니다.
언니 엉덩이 움직임이 예사롭지않습니다.즐길 줄 압니다.
쪼임이 좋아서 그만 장갑이 빠졌습니다.장갑 끼우고 다시 시작.
뒤에서 엉덩이 느낌 좋습니다.두 손으로 가슴을 부여잡고 달립니다.
언니 함께 흐느낍니다. 오빠 좋아!나도 좋습니다.여성상위 해봅니다.
가슴의 위용이 놀랍습니다.어떻게 이렇게 크고, 동그랗고, 처지지 않고, 촉감이 좋지?
똘똘이 완전 힘들어갑니다.야하게 가슴 흔들어줘.
그랬더니, 쪼그리고 펌핑합니다. 와~ 신음 소리 죽여줍니다 발사~~
온몸에 서로 땀이 흐르네요 헉헉 됩니다~ 아우 너무 좋네요 하드풀에 이런아가씨도 있네요
언니와 작별을 하고 하늘실장님이 택시도 잡아주었네요~
고맙고 또 가서 다른언니와 한판하고싶네요
두두둥실님의 댓글
두두둥실 작성일
지난번 주말의 아쉬움에 이끌려 오늘은 제대로 놀아보겠다고 하고 어제 다녀왔네요
허나 사전 통화에서 하늘실장님 8시이전에 오라고 ... 그때가 언니들 많다고..
9시반 넘어 도착하니 무지 바쁘더군요 ...
하늘실장님이 20분정도 시간 달라고하여 룸에서 맥주 홀쩍이다
결국엔 초이스시작~고고고!
굉장히 몸매 잘빠진 스타일에 얼굴은 예쁘장하고..왠만한 클럽아가씨보다 예쁘네여!
급만족한 가운데 초이스 하구 언니 호구조사 간단하게 하고!
인사한다하여 옷을 벗다보니 붉은 속옷세트를 입은모습이 완전 섹쉬~
란제리 슬립으로 입고 비치는 몸매가 제 똘똘이를 흥분시키네요
마른 몸매에 예쁘장한 가슴이 꿀꺽~
인사 립 전투 후 술먹구 노래하며 흥겹게 놀다 마무리 했습니다
내 똘똘이 충분히 흥분했고! 이차 준비한다하여 실장님에게 계산하구 기분좋아 팁도 좀 주고
올라가서 언니 최선을 다하는 모습보고 홀딱반해 5만원짜리 한장 건내주고
지명삼는다며 전번따고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하늘실장님 덕분에 잘놀았고 담에 지명할테니 빼주시길..!! 수고!
용가리치킨님의 댓글
용가리치킨 작성일
1인견적이랑 3명 견적 문의드려요~!!
시스템 수위도 쪽지주세요~
예쁜하늘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하늘실장 작성일
안녕하세요 용가리치킨님~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쪽지 보내드렸어요~
언제든지 궁금하신점 편하게 연락주세요~^^
용가리치킨님의 댓글
용가리치킨 작성일
달려보고 궁금증 해결을위해
요즘에 하늘실장님 평이 좋은걸 보고 전화통화 목소리도 이쁘시더군요
잔업으로 새벽녘에야 끝내고 역삼동으로 바로 달렸죠
도착하면서 전화하니 실장님 입구로 마중나와있네요
바로 초이스 가능하다는데 일단 룸으로 들어갔죠
많이 다녀봤다고 했지만 역시 풀은 처음이라 내용을 조금 들으려
여러군대 전화해본지라 대충들어도 알겠더라구요
이젠 체험해봐야할때 독고로 갔기에 진상부릴 생각은 아니고
마인드좋으면서 날씬하고 글래머러스하고 애교좀 많은
정말 좋은 언니로 추천부탁드렸죠
늦은새벽이라 욕심인가 생각했지만 실장님이 초이스가면
20여명은 바로 볼수 있다는 말에 내려갔는데 맞네요
그중에 눈에띄던 두명, 손님이 별로 없는지 한 5분정도 뻘쭘해도
한번 달리는거 제대로 달리자 싶어서 제대로 봤구요
두사람 다 마인드 좋은 언니들인데 애교는 왼쪽이 낫다는 말에
빠르게 왼쪽언니로 초이스 먼저 올라가려는데 언니 뛰어오면서
엘레베이터를 잡았네요 =.=;; 같이 가야된다면서 들어오면서 인사
첫인사부터 애교섞인 목소리 좋네요
흔히들 하신다는 호구조사를 하려는데 언니 먼저 물어봅니다
이것저것 대답하다 보니 저혼자 호구조사를 다 당했군요
룸에 들어가서 실장님과 잠시 거래? 후 교육한다며 나가고
조금있으니 들어오는데 들어오자마자 오래만난 애인처럼
달려드네요.. 룸이고 클럽이고 많이 가 봤지만 이 언니는 정말
마인드 좋은게 맞는거 같네요
궁금했던 전투서비스 그냥 잘빠네요 기술이 있어
분위기 무르익으면서 노래도하고 입싸이즈도 맞춰보고 잘놀았네요
위에서는 샤워부터 꼼꼼히 신경써주고 제가 워낙 마무리가
잘 안되는지라 전화 올때까지 열심히 하다가 홈런 쳤네요
잘놀았구요 한가지 실장님 문자도 주고받았지만
요거 써놓으면 저 기억하실꺼 같아서 그 약 진짜 집에가면서 약빨이..
룸끝나고 받아먹었는데 그러면 입질이 1시간후에나 온다고..
담엔 미리 챙겨주세요 또놀러갈게요
도리툐스님의 댓글
도리툐스 작성일
저번주에 친구따라 다른업소에 방문했다 언니들에 내상받고오고..
자주는 아니지만 역삼쪽에 다녔던 담당실장인 하늘실장님 만나서 저번주 얘기하며..
실장님도 같이 속상해 하셔주시고 좋은아가씨 꼭 해주신다고 걱정마시라고 하십니다..
친절하면서 솔직하신 실장님 모습에 믿음은 2배로 가더군요..싹싹하신건 기본이였구요..
시간대는 10시쯤이였구요
초이스는 20명이상 넉넉하게 볼수있었습니다
초이스보면서 막들어오던 처자 실장님 귓속말로 어떤지 물어봐주십니다
첫 이미지는 괜찮았습니다 마인드 여부를 물어보니 추천하신다고...ㅋ
얼굴이 전여친 좀 닮음. 그래서 고민하다 맛본게 낫다고 전여친 닮은언니로 초이스
룸에서보니 몸매는 쩝니다 마르고 가슴 정말 크더군요 ㅋㅋ
몸매 관리 하나는 정말 확실하게 하는듯 뱃살도 없습니다
나이가 24이라고 합니다.. 웃음도 많고 자연스레 힐링돼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무엇보다 애인모드가 쩝니다 항상 만면에 웃음 띄고 대해주더군요
얘기도 잘 이끌어주고 좀 만졌더니 바로 반응 굿잡!
술마시러 다니면서 정말 이런게 애인모드구나 란걸 다시 느꼈네요~
올라가서도 반응도 좋고 신음도 좋고 ㅎㅎ
업소 아가씨들 보면 물 잘 안나오던데 다인씨는 매우 잘나옵니다
한방의 스킬은 없으나 몸매나 외모 그리고 거짓없는 반응..
가식적이지 않은 그 모습에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힐링받았네용~
하늘실장님 담번에 가면 또 추천해주세요~~ ^^
빨간불빛님의 댓글
빨간불빛 작성일
친구들과 의기투합해서 야구장 다녀왔습니다.
목적은 빠르게놀고 빠르게 해산으로 1차는 소주와 밥을 부어 마시듯 하여
7시쯤 도착하여 8시 이벤트로 저렴하게 놀고 왔네요^^
초저녁이라 그런지 언니들도 많고 물도 좋더군요.
4명이라 초이스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했는데.
하늘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언니를 마지막으로 (친구녀석 굉장히 좋아하더군요.)쑈타임~
친구들이랑 올만에 와서 좀 뻘줌하긴 했는데 추천해주신 언니가 말빨이 대단하더군요.
재밌게 이야기를 하고 분위기 맞추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말도 잘하시네요.
즐겁게 한시간 놀고 구장가서 좀 놀고 나니 금새 시간이 가버렸습니다.
친구들 모두 재밌었다고 난리네요.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나폴리님의 댓글
나폴리 작성일2023풀싸롱 대박나세요~
예쁜하늘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하늘실장 작성일
나폴리사장님 안녕하세요^^ 하늘실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 : 010-2159-5573◀◀◀
위에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 풀싸롱에서만 누릴수있는
프리미엄 VVIP 시스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항상 노력하는 하늘실장이 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나폴리님의 댓글
나폴리 작성일
저번주 후기남깁니다 ㅎㅎ 저번주에 일이 바빠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만날 사람도 없어서 울적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외로운 마음이 있는데 그냥 물만 빼고 오기는 그렇고
오피나 갈까 하다가 술도먹고싶고.. 큰마음 먹고 풀싸롱을 갔네요ㅎㅎ
강남 근처에서 어떤 업소가 좋은지 사이트에서 한참 검색을 하다가
사실 거기서 거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회사 동료한테 연락해서 하늘실장이라는 사람을 추천받았네요
추천초이스도 잘하도 싹싹하게 한다고 업소 후기가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가기전에 계속 주변전화돌려서 같이갈사람 구했는데 결국못구해서 첨에 뻘줌함을 생각하구...
막상 가보니 시스템이나 서비스같은 것들 이리저리 설명 해 주시고
맥주랑 양주랑 셋팅해놓고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시네요 역시나 후기처럼 싹싹하고 아주 잘합니다ㅎㅎ
기다리는 동안 실장님이랑 이빨 좀 털다보니
초이스 할 시간이 됐습니다. 기대 반 걱정 반..
혼자왔다고 아가씨들도 몇명 안보여주고 그러려나 싶었는데
미러가니깐 근 20명은 본 듯 하네요 ㅋㅋㅋ
아가씨들 수준도 다 상당하고... 좋았습니다...그중에
마음에 꽃힌 글래머 아가씨가 있어서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저 아가씨 서비스 좋기로 가게에서 유명한 아가씨라고
무조건 연습없이 초이스하라고 얘기해줬습니다
그렇게 지은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하고 시작된 룸타임
란제리로 가려지지 않는 풍만한 가슴이 절 설래게 합니다
서비스 타임도 있고 룸타임 내내 둘이서만 있어서 그런지 술도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달달하게 즐겼네요
그렇게 즐거운 룸타임을 지내고 구장으로 이동
구장에서 샤워를 하고 아가씨보고 속옷만 입고 오라고 했는데
오우야...어마어마합니다!
본격적인 구장 타임을 시작하니 아가씨 스킬도 장난이 아니네요
제가 어디가서 쪽팔리는 사람이 아닌데 하마터면 창피 당할 뻔 했습니다
룸타임에서 서비스 받지 않았으면 구장타임 낭비할뻔... ㅠㅠㅠ
황홀했던 연애를 전부 다 묘사하기는 좀 그렇지만 젖치기를 그렇게 해주는 언니는 또 처음..ㅋㅋ
색기 넘치는 언니 덕분에 울적했던 기분 날렸습니다.
즐겁게 주말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돈 생기는대로 꼭다시 가야겠네여ㅎㅎ 하늘실장님 잘 놀고 왔습니다ㅎㅎ
봉지의제왕님의 댓글
봉지의제왕 작성일
토요일 8시 이전 세명 갔던 사람입니다.
8시 이전에 도착하면 초이스에 좋다해서 겸사 할인으로좀 갈까했는데
생각과 다르게 손님이 워낙 많았네요... 전에 한번 실장님통해 갔을 때 언니초이스 잘해줘서
그언니 있나 찾았는데 없어서.. 아쉬움에 새로운 언니를 봐야하는..
그날 이미 친구들이랑 술좀먹고가서 언니이름은 살짝 가물가물.. 혜리?혜지?
암튼 그날에 115번 언니 였는데 담에 혼자가서 둘이 또 놀고 싶네요.
초이스할때 하늘실장님 옆에서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저야 금방 선택했지만..)
맥주좀 넉넉히 달라고 했는데 남도록 주셔서 다 못마시고 나왔네요 ㅎㅎ
암튼 그날 혜지 언니 외모도 대화도 다 Best였다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저야 전에 소맥하고 방에서도 양주 거진 혼자 다 마셔서 홈런에 실패했지만..;;
담엔.. 좀챙피하더라도 약챙겨달라 해야겠어요..
홈런에 실패했다고 언니탓들 많이 한다고 해서 측은하기도 했네요..
술 많이 마셔서 2차 못한건 다 본인이 많이 마셔서 그런건데..저처럼..ㅋㅋㅋㅋ
담엔 혼자가서 술 많이 안마시고 둘이 잘 놀고 싶네요.
번창하세요~!
예쁜하늘실장님의 댓글
예쁜하늘실장 작성일
안녕하세용~~❤하늘실장이에요^^❤
❤기회가되시면 하늘실장 꼭한번 찾아주세요❤
❤감동의 서비스로 보답할께용~❤
❤언제든 믿고 찾아주시면 좋은자리 약속드려욧!!❤
❤그럼 좋은인연 기다리고있을께용~❤
❤감사합니다❤
예쁜하늘실장님의 댓글
예쁜하늘실장 작성일
안녕하세용~~❤하늘실장이에요^^❤
❤기회가되시면 하늘실장 꼭한번 찾아주세요❤
❤감동의 서비스로 보답할께용~❤
❤언제든 믿고 찾아주시면 좋은자리 약속드려욧!!❤
❤그럼 좋은인연 기다리고있을께용~❤
❤감사합니다❤
아지트님의 댓글
아지트 작성일
후기하나 남겨봅니다..
업소는 역삼동에 있는 2023풀싸롱 하늘실장님
8시때가 아가씨 더 많고 상황이 좋을거라며 좀더 일찍오라길래
술자리 좀 일찍 파하고 갓습니다
도착해서 손님들 좀 있는 느낌이엇지만. 얼핏 아직 많이는 안들어와잇는듯합니다
실장님과 인사후 룸으로 이동햇습니다
맥주한잔 먹고 친구들을 위해 시스템 설명 해주시고
오늘의 기대하던 미러 초이스 ..
하늘실장님과 미러실로 이동해 초이스 시~ 작
명찰 단언니들30명 조금 넘게 잇는데... 눈에 딱들어오는 언니들은 많은데 한명이다보니 신중하게..
서비스 좋은언니로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어느 한명은 마인드 좋고 내상없고 서비스 좋은언니랍니다
얼른 말하고 초이스 하고 친구는 한참 둘러보더니 언니하나 초이스 마칩니다
기대하고 룸착석하고 언니들 노래틀며 인사쇼 하는데 비제이 실력 굿
슬슬 양주 따르며 술한모금 씩 하고 언니들 자기 소개 하며 란제리로 갈아입고 착싹 달라붙네요
본격적인 전투시작. 꼭 사탕을 입에머금듯이 쪽쪽빨아주는데 쌀뻔..ㅋㅋ
이후 30분 정도 흐르니 술도 올라왓겟다 분위기 띄울겸 게임하자 하는 언니
고통스러운 벌주를 보니 이거 이겨야 겟다며
머리 굴리고 커플게임으로 찐한 스퀸쉽 대결
이거 어디 까지 갈려나.. 슴가 만져대며 키스정도는 벌칙이라고 챙피할정도로
수위는 올라가고 더... 흥분하게만드는 언니들 빼는게 없었네요..
노래한곡 하고 다시금 옷챙겨 입고 . 좀잇다 마무리 인사쇼까지 받고
언니들 잠시 퇴장 하늘실장님 들어와서 친구가 팁날려주고 잘놀앗다고 인사하고
구장올라갑니다 지루라고 하니 언니 위에 시간 길지 않다며 같이 씻자고 어여 들어오라고
하고 거품내서 후딱씻고 얼른 연애
힘찬 푸쉬로 5분전에 콜이 올릴때 까지 신호 안오자 집중하라며
언니 다시 찐하게 스퀸쉽 해주면서 노력하자고 하며 ..
살짝 오바된 시간도 언니 센스잇게 넘어가주며 마무리 까지 하고 .. 내려왓네요
이상 후기 마칠게요...
아지트님의 댓글
아지트 작성일성업하세요 잘보고가요^^
웬그막님의 댓글
웬그막 작성일
친구소개로 하늘실장님와의 인연으로 처음가게 됐구,
갈때마다 이쁜이들이 로테이션되서 다 맛보기전까진 끊을 수 없는 상태?ㅎㅎ
이번에는 친구랑 소주마시다가 취한친구를 데려갔더니
입구에서 토하고 진상진상.. 숙취해소 간신히 먹여 델고입성..
단골이라 그런지 원래 사람이 착한지 다 받아주고 케어해주는 하늘실장님한테 민망해서 혼났다는..
갈때마다 여대생스타일 찾는편이라, 하늘실장님 알아서 와꾸좋은 여대생스타일이라고 개인언니 잡아놨길래
두명 초이스를 했씀
이번 파트너는 25살이었고 나이가 좀 기대에 못미치는 대신 얼굴, 몸매 상상!
이름은 나은, 까만생머리, 하얀얼굴, 한예슬 닮은 고양이 눈, 여기까지 ㅎㅎ
이 언니가 생긴것도 그렇고 룸에서는 쫌 얌전하게 있던 편이었는데
호텔에서는 완전 반전있는 여자!!
낮엔 귀엽고 밤엔 섹시한 남자들의 로망에 가까웠음
피곤해서 친구고 뭐고 냅두고 택시타고 집에와버렸더니
하늘실장님 친구 챙겨서 보냈다고 전화주더라는^^ 진심 감사감사..
지금껏 하늘실장님 초이스해준 언니들이 다 나랑 잘맞았던게,
가게 아가씨들 특성 파악해뒀다가 취향에 맞게 추천해준다고..^^
상황에 관계없이 늘 최대한으로 맞춰주려고해서 맘놓고 찾을 수 있는듯..
언니들은 대체로 사이즈나오고 싸보이지 않다는게 장점인 것 같고
다른 사장들은 모르겠지만 하늘실장님은 겪어 본 실장중에 최고
또 찾게되는 뭔가 매력이 있는 것 같음!!^^
밤꺽정님의 댓글
밤꺽정 작성일
어제 초저녁 급 풀싸가 땡기더군요 ㅎㅎ 친애하는 하늘실장님에게 전화후 출발!!
입구에서부터 반갑게 맞아주는 하늘실장님. 저번에 커피 얘기해둔거 있었는데 커피까지 사서 기다리고계신..
9시 정도에 입장해서 그런지 초이스 바로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미러초이스실로 입장!!
꽉찬 미러실을 보니 대체 누굴 초이스해야 할지를 모르겠더군요;;
신중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하늘실장님한테 물어가며..초이스 했습니다~
작고 아담하면서 전체적으로 이쁘게 생긴 언니였죠
테이블 시작하고 인사를 받는데 기분이 뿅뿅하더군요 ㅎㅎ
술은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 술은 조금만 마시고 룸에서 스킨쉽하는데 집중했습니다
립써비스 받는데 쪽쪽 빠지는게 바로쌀꺼같지만 구장을 위해 참고참아.. 쌀거같은게
묘하게 짜릿짜릿하더군요 살짝살짝 주문하면 거기 맞춰서 잘 해주고
마지막엔 제가 가슴이 성감대라 계속 빨아달라고 했더니 정말 열심히 해주더군요
완전 제대로 발동 걸려서 흐름 끊기기 전에 후딱 구장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샤워하고 다시 애무 받는데 작고 아담한언니가 언니가 쪽쪽 빨아주니까
괜히 이상한 상상에 사로 잡혀서 완전 제대로 서더군요 ㅎㅎ
삽입하고 위에서 보는데 표정이며 신음이며 너무 흥분되서 원래 놀러가면 체위를
몇개씩 하는데 저를 꽉안고 언니의 흥분소리에 제대로 쭈~욱뺐습니다~ ㅎㅎ
기분좋게 내려왔더니 하늘실장님이 불편한거 없으셨냐고 물으며 마중해 주더군요 ~
총알은 좀더 필요하지만 왠지 풀싸에 빠질거 같아요 ㅎㅎ
덕분에 잘놀고 갑니다 하늘실장님 ㅎㅎ
갓파님의 댓글
갓파 작성일
오랜만에 소주한잔 먹으니 흥분이 막 올라옵니다
친구와 같이 갈려고 했는데 친구는 취하여 집으로 가고 저도 시간이 크게 없어 갈까 말까 고민중
하늘실장님에게 전화를 해봤죠 오시면 지금 바로 된다고 하기에 에라이 모르겠다 싶어 야구장으로 찾아갔죠
9시쯤에서 가서 사람들이 막 많아보이지않았네요
룸을 배정 받고 기다리니 하늘실장님이 들어오네요 간단히 얘기나누고 시스템설명받고 기다립니다
그후 맥주한잔 먹고 매직미러실로 이동 대충 반은 괜찮고 반은 쏘쏘 그래도
데리고 살꺼 아니니깐 마인드로 추천해달라 했습니다
언니 이미지는 도도하면서 손님 비위 잘맞춰준다고 괜찬은 언니라고 하여 믿고 놀았습니다
깔끔하게 도도하게 생겼더군요 ㅋ 단발머리에 몸매는 준수하며 그냥 까칠녀같이 생겼습니다
술한잔 하고 있으니 언니가 인사할께 오빠 이러면서 노래를 틀면서 전투를 해줍니다
그렇게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는 음악속에서 빨리니 간만에 노총각으로 돌아온 기분이랄까요~ㅎㅎ
대략 40분정도 지났나 집에서 전화오고 난리 납니다..ㅠㅠ
그러자 언니 내보내고 올라간다고 하자 하늘실장님이 뭔일 있냐며 민망할 정도로 계속 물어봅니다
그래서 마누라 전화와서 안되겠다고 하니깐 그제서야 구장으로 보내주더군요..^^
샤워하고 누워서 바로 시작! 언니의 터치 수위를 봤습니다!! 손을 밑으로 내려가자 가만히 있습니다
이때 터치수위 줄듯말듯 모드로 들어갑니다
만지면서 됐다 생각했는데 팅기더군요ㅠㅠ 너무 아쉬웠죠..
그냥 언니한테 부탁합니다 언니가 빨아줍니다..ㅋㅋ 그리고 펌프질 들어갑니다..
호기심이 또 발동되어 또다시 밑으로 손이 가니깐 가만히 있습니다
그러자 가락을 넣을려고 하자 오빠 아잉 하면서 가만히 있는데 참귀엽더라구요
술을 먹어그런지 딴생각 않하고고 물빼자 싶어 열심히 해서 결국 발사 했죠
밑으로 내려와서 하늘실장한테 잘놀다 간다 하고 택시타고 집에왔네요
잘 놀다가요
삼쏘맥님의 댓글
삼쏘맥 작성일
어제 하늘실장님 달림후기 남깁니다. 사람 많을 때 가서 그런가 딜은 좀 있어서
살짝 지루함이 있었는데 계속 신경써줘서 마음 풀고 잘 놀았습니다. 제팟은
라는 구름이라는 언니였는데 남자 여럿 홀렸을 것 같은 여우상에 관리한 티 나는 몸매가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예상 이상으로 잘해주고 놀때도 재밌어서 룸에서는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즐겼습니다. 슴가주 말아주는대로 다 받아 마시고 제 위에 올라탄 언니 가슴에
얼굴 묻으며 말랑한 감촉도 즐겼습니다. 서로 팬티에 손도 집어넣고 자극해주는 통에
친구들이랑 안갔으면 바로 연애하러 올라갔을 듯 싶네요. 목까지 넣어주는 립서비스로
기분좋게 한발 뺀 뒤에 애프터하러 갔습니다. 둘만 있으니 더 적극적인 서비스를 보여주는
언니였네요. 보통 업소 아가씨들은 잘 안해주는 부분까지 혀로 자극해대는 통에 대딸 잠깐
해줄때는 쌀 뻔 했습니다. 잘 참고 자세 바꿔서 언니 안쪽으로 진입! 잔망스럽게 출렁거리는
가슴 자극해주면서 허리운동 했는데 리얼하게 올라오는 신음이랑 섹반응 덕분에 애인이랑
하는 기분도 꽤 냈습니다. 한참을 자세 바꿔가며 짐승처럼 배 맞추다가 마무리는 뒷치기로
했네요. 가슴에 정신팔려서 몰랐는데 엉덩이도 무척 좋은 언니였습니다. 떡감이 진짜 좋아요.
잘 싸고 나왔네요. 대기만 좀 빼면 역대급 사이즈였던 것 같습니다 ^^
삼쏘맥님의 댓글
삼쏘맥 작성일1인 견적 및 수위 문의드립니다
나훈아님의 댓글
나훈아 작성일
심심하고 할것도없고 친구 부르기도 뭐해서 독고로
연락넣고 편한차림으로 하늘실장님찾고 방문..
집에서 치맥중에 은근 달리다보니 생맥으로 알딸딸 기분좋고~
1시경...다녀왔습니다 ㅎ
전에 첫방문,그때는 뻘쭘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해서
초이스도 제대로 못 봤는데 확실히 한번와봤다고 ㅎㅎ
하늘실장님이랑 얘기하다가 어느새 초이스~~
언니들이랑 초이스 중 아이컨택이 되는 몇몇에 눈이 가네요~
눈빛이 마주치는데 딱 삘이 꽃힌 아가씨가 있었는데
얼굴은 어려보이고 잘록한 허리에 쫙 붙는 홀복라인과 히프짝이
너무 이쁘게 업 되있는 아가씨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
실장님이 바로 언니들 데리고 들어오고
양주와 셋팅이 들어오네요~
아가씨가 말아주는 폭탄주 한잔으로 테이블 시작!! 제팟은 선미언니였는데요
운이좋게 독고라그런가 에이스언니를
초이스할수있었어요 미러에서 보는것보다 더 예쁘더라구요 ㅎㅎ
독고라 확실히 더재밌게 노는데 근데 크헉,,바스트마저 미쳐있네요..
노래 부를때 뒤에서 안았는데 정말 거짓말 조금더 보태면
이상태에서 넣어도 들어갈정도로 힙업이 장난아니였습니다
팬티도 반망사구..ㅎㅎㅎㅎㅎ^^
복장,마인드,와꾸,몸매 다 맘에 들었구
이런몸매 언니랑 테이블에서 노니 미칠거같더라구요
다음번에 가능하면 쫙 붙는 청바지 입혀놓고 싶을 몸매였네요 ㅎㅎ
얼른 구장으로올라가서 샤워하러 같이 들어가는데 알몸 ~~~ 굿
몇분만 기다리면 좋은시간이ㅋ~ 술도 적당히 먹어서 아무문제 없고 컨디션 좋습니다ㅋ
누워서담배하나 피우는데 선미언니 손이 내거기로 들어옵니다
대담하기까지 ~ 진짜 제대로된 아가씨인듯~ ㅋㅋ 난 벌써 준비완료!!
천천히 애무받으면서 혈압도 상승하고 ~ 저도 애무 열심히 해주고 시작하려는데
이건 좀 야하지만 들어가는데 .. 쪼임이 죽이네요^^ 이러다 오래 못갈것같은 느낌이ㅎㅎ
요렇게 저렇게 여러자세 취하며 즐겼습니다ㅋ
절정에 다달았을때 온힘을 다해 발사!!! 스트레스도 홖! 날라가네요 휴~ㅋ
다리가 풀리고 전 녹초되서 바로 뻗었습니다 ㅋㅋ 씻을생각도 안드네요.
그리고 누워서 얘기좀 나누다가 같이 내려옵니다 엘리베이트 내리면서,마지막 키스까지~~~
누가볼까 눈치는보았지만 그기분은 진짜 좋네요 ㅋㅋ 그날 신경써주신 하늘실장님도 수고했지만,
무엇보다 제파트너 선미언니도 굿굿굿~~^^
공길이님의 댓글
공길이 작성일
간만에 달려볼려고 친구들을 꼬드기는데 이놈들 돈없다고 안간다고 빼네요.
한번 마음먹고 가볼려구 했는데 얼쩔수 없이 용기를 내서 혼자 달리기로 하고 하늘실장님께 콜..
바로 된다고 해서 택시타고 강남으로 고고싱 실장님 입구에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혼자가서 뻘쭘했었는데 덕에 편안해진 마음 그러고 설명듣고 초이스 타임
매직미러실로 들어서자 아가씨 20명남짓 대기중입니다..
그중에 글래머스타일로 초이스 후 아가씨 들어오네요..
아가씨랑 단둘이 있으면 원래 좀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이 아가씨는 참 편안하게 해줘서 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전투시간빼고 대화만 했는데도(물론 터치와 함께)
놀다보니 룸시간이 지나가네요
룸에서 파트너가 알아서 해주니까~ㅎ 술맛 나네요 ㅎㅎ
그리고 구장으로 올라가서 들어가서 샤워후 침대로 ㄱㄱ
이 아가씨 사람 눕자마자 엄청난 강도로 온몸을 빨아주네요
정신이 훅 나가버리는줄 알았음 혼자 가서 첨에 뻘쭘한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좋은점이 많네요 ㅎ
그리고 파트너 잘 만나서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네요 ㅋ
하늘실장님 재미있게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ㅎㅎㅎ
오피파파님의 댓글
오피파파 작성일8시이벤트 실장님 잘보고갑니다!
오피파파님의 댓글
오피파파 작성일
친구들이랑 불토라 올만에들 만나서 술먹고.. 당구도 치고 어느덧 새벽 2시가 넘어선
뭔가 여자랑 놀고싶은데.. 그럴만한 거리가 없어서 친구들한테 풀싸로 꼬셨습니다
하늘실장님께 전화드려 간다고 말씀드리고 강남역쪽으로 픽업오셔 편하게 이동
도착하니 세시인가 넘어 바쁠거 생각하고 아가씨 많이않음 걱정도 좀하고.. ㅋㅋ
실장님이 룸안내를 해줘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물었더니 15분안쪽이라고 하네요
노래좀 부르다보니 들어와서 바로 초이스하로 이동했습니다
토요일이라 많은 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언니들이 좀 있어서 괜찮은듯
친구와 서로 겹치지 않게 골라 초이스 진행
언니들 들어오기전에 하늘실장님께 마인드나 뭐 이런거 얘기들었는데
제 파트너는 하늘실장님이 말씀하시길 오늘 첫 출근이라고 하더군요
민삘느낌나는게 초보스럽지만 뭔가 소중하고.. 아껴주고싶은... ㅋㅋ
잔셋팅이며 얼음셋팅이며 어색함이 엄청 티나더라구요 ㅎㅎㅎ 나름 귀여웠음
그래서 일한지 얼마나 되었는지 물었더니 룸은 오늘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왠지 흥분되기 시작했던거 같네요
그렇게 불나방처럼 이곳 저곳 헤메이고 다녀보아도 다들 숙연된 조교처럼 느껴지는
언니들만 만나왔었는데 이건 오히려 진짜 내가 가르켜줘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었죠
정말 너무도 궁금했던 첫번째 전투시간 노래가 틀어지고 제 친구팟의 눈치를 살피며
따라하고 ㅎㅎㅎㅎ 립서비스는 흠..뭐랄까 느낌이 확 살지는 않았지만
나쁘지는 않았네요 요기서 일하는건 처음이지만 ㅇㄹ이 처음은 아니겠으니 ㅎㅎ
노래한곡 해보라니까 위풍당당하게 아주 아주 조용한 발라드를...부르지않나..
ㅋㅋㅋㅋ 하느짓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지켜보며 이것 저것 시켜보는데
충성스러운 눈빛으로 열심히 하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마지막서비스까지 끝나고 언니들은 잠시 빠지고 하늘실장님 들어와서
기분좋게 계산을 끝내고 2차 진행을 빠르게 올라갔죠.(오늘은 룸타임보다 구장매리트 생각에ㅋ)
물론 시간관계상 샤워도 빠르고 빠르게 좀 더 장난을 해봤어요
언니에게 샤워시켜줘야지! 이랬더니 들어와서는 또 어설프게 샤워를 시켜주네요 ㅋㅋㅋ
2차를 하는중에도 적당한 물과,사운드,허리꺽임이 환상적인 인상을 남겨주었네요
전화번호따서 혹시나 카톡들어가서 사진보니 어설픈 그 언니가 확실함ㅋㅋ
제가 몇번더 만나보고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독수공방님의 댓글
독수공방 작성일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내일은 쉬고 해서.. 2차로 풀싸롱을 갔네요^^
역시 전에 갔던.. 야구장으로 정했습니다. ㅋㅋ 하늘실장님도
친절하고 아가씨 수질도 좋고해서요^^
연락드리고 바로 출발.. 룸에 들어와 하늘실장님하고 간단하게 대화를 하고 바로 미러룸이동..
대략 25명정도? 이상봤습니다.. ㅋㅋ 전 한명이 눈에 띄더군요
피부도 뽀얗고 바디라인 좋고~~
키가 최소 170이상 거기에 ㅋㅋ
글래머였습니다.. 바로 전 골랐고 친두들은 다른 파트너를 골라 바로 시작..
옆에 앉히니까 더 묘하게 땡기더군요^^ 처음 앉자마자 허리를 감으니까
허리도 얇아 개미허리? 착감기는게 느낌이 아주 좋앗습니다 ^^
한 5분 정도 지나니 인사들어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받고 가방에서 슬립을 꺼내 갈아입은 파트너^^
등에 쪼그만한 타투가 있더군요 ㅋㅋ 먼가 여기서만 볼수있는 섹시 미인이라 할가 묘하게 좋더군요^ ^
그렇게 신나게 만지며 노래하며 재미있게 1차를 마시고 계산후
2차를 올라갔습니다.
파트너가 같이 씻자고 합니다.. 벗은모습을 보니 더 땡겨.. 언능씻구 침대에 누어 뒷태를 보여달라하니 하트 엉댕이
잽사게 크크!!! 애무따윈 생각없이 바로 뒷치기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ㅋ
뒷치기 에서 정자세로 이어지는데 기럭지가 있어서 그런지 어후 ㅋㅋ 더 급 흥분됩니다..
아무래도 제가 등에 있는 야릇한 문신에 흥분을 잘 느끼나봐요 ^^
원래 더 오래하는 스타일 인데.. 이상하게 빨리 끝났네요 ^^
그렇게 파트너와 인사를 하고 내려오니 친구들은 아직 안나왔더군요^^
그렇게 조금 기다리다 내려와 집에 왔습니다. ㅋㅋ
풀싸에서 볼수 없는 레이싱걸 같은 언니..
생각이 많이 날듯합니다 ^^
하늘실장님 다시 갈테니 그언니 꽉 붙잡아 두세요 ㅋㅋ
빡빡이아죠씨님의 댓글
빡빡이아죠씨 작성일굿 잘보고 갑니다.
빡빡이아죠씨님의 댓글
빡빡이아죠씨 작성일
어설프게 마신 술은 항상 추가 음주의 위험이 있더군요...
모임이 파하고..일행들과 헤어졌는데...
남자들만으론 채울 수 없는...뭔가 딱! 한잔이 부족한, 그 느낌.
어디로 달릴까 고민을 하다가 전에문의했던 카톡 내역을 뒤적여
하늘실장님 에게 연락을 합니다...카톡으로 -_-
그렇습니다...제가 좀 소심한 성격입니다..흠흠;;
괜히 혼자가면 뻘줌하지 않으려나..일전에도 방문해야지 하고 연락했다가
결국엔 뻘쭘해서 못갔었는데...
그걸 기억하고있는건지...앞으로 마중나갈테니 꼭 오라며, 도착해서 연락하라는 말에
술기운이 북돋아주는 용기와 함께
택시를 타고 가게앞으로 당도합니다ㅎ
살짝 멀리서 연락을 했는데 바로 마중을 나오네요
왜 그날 안오셨냐며 살갑게 대해주는 낯에 마음이 편해져 자연스레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
그날 낮동안 비가 내렸던 날이라 그런지, 아님 새벽시간에 방문했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새벽 세시 조금 못미쳤던 시간...
가게 첫 인상은 바깥 분위기와 같이...생각보다 차분한 느낌이었습니다
바로 안내된 미러방은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안에는 대략 20명남짓의 아가씨들..새벽시간이라 수량이 생각보단 조금 적을거라며..
하지만 첫 방문이라 그런지..혼자서는 선뜻 이분이다 하고 고를 수가 없더군요
실장님이 찍어주시는 몇분 중에서 스타일 맞는 두분을 골라
좀더 적극적인 분으로 추천을 받은 뒤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마지막테이블이니 눈치볼것없이 술한잔 해야겠지만, 양주는 못마신다며...
폭탄주로...맥주를 함께 말아 드시던 첫인상이 강했던(?) 제 파트너분...;;;
전체적으로 통통한 실루엣에 저를 잘 리드해줄 것 같던 느낌 그대로
시간내내 잔머리 안쓰고 서로 본능에 충실했던것 같습니다.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서로가 기분좋게 취해간다는 느낌을 받으며
올라가기 직전엔 살짝(?) 끈적한 분위기도 연출...바로 올라갈 시간이 되었다며
감질맛나는 상황이 되더군요...ㅎㅎ감질맛나던 여운은 곧바로 올라가자마자
같이 샤워하면서부터 마무리까지...
폭풍처렁 여세를 휘몰아쳤습니다 ㅎㅎ2% 부족했던 술한잔이 생각보다 과음으로 바뀌었던날..
머리를 쥐어짜는 숙취에 다소 고생했던 다음날이었지만
그날 부족했던 2%는 확실히 넘치게 채웠던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음엔 얼굴도장 찍었으니 편하게 연락 주고 방문할 수 있을것 같네요
막상 방문해보니 처음에 혼자간다고혼자 뻘쭘해 했던게 참... -_-;;
깜아님의 댓글
깜아 작성일
어제 하늘실장님 찾아서 야구장에 다녀왔네요
근처에서 밥먹구 8시전 입장!
실장님 입구대기후 룸으로 입성!
간단히 이벤트 브리핑듣고 바로 초이스 실시
매직미러 초이스방식으로 이른 시간이라 언니들의 빈곳이 몇군데 보였지만 그래도 보기좋네요
매직미러로보니 다들 이뻐보이고 한참 망설여서야 겨우 초이스 끝냈습니다
귀욥고 슴가도 크고해서 골랐는데 룸에서보니 다리가 예술이네요...ㅎ ㅏ악~
이언니는 다리도길고 허벅지가 아주 사람 녹입니다 립서비스도 참좋더라구요
탄탄한 꿀벅지만 만져대다가 구장으로가서 확실히 마스터...
ㄸ잘치고, ㅅㅇ소리도 좋았습니다
예전엔 샤워도 같이해주고했는데 요즘은 그런애들 없다고하니
원래는 안하는데 오빤 특별히...하면서 같이 샤워도해주네요
서로의 스타일이나 궁합이 잘맞은거겠지요
그래도 다녀본중 최고잘놀았다고 말하겠습니다!
간만에 회포를 푸는거여서인지...아주 기분 좋았네요
엘프좋아님의 댓글
엘프좋아 작성일
어제 풀싸다녀왔는데 미러에서 수량도 괜찮았고 실장님이 신경써줌이 느껴져서
앞에서 기다린 시간이 짧아서 착착 놀다옴 ㅋㅋ 좀 바쁠때찾긴해서 걱정좀함
암튼 언니 이야기하면~~
룸에서 잘 놀길래 어려보이는데 잘 논다? 이랬더니
먹을만큼 먹었다고 25살이라고 함ㅋㅋ
꽉 껴안고 주물르고 하면서 하다보니 피부가 벌게짐
그러니까 더 꼴려서 발딱섬ㅎㅎ 알까지 빨아주는 립으로 한발 뺐습니다
구장가서는 화끈하게 달렸음
처음에 눕히고 하다가 지쳐하니까 언니가 위로 올라가서 방아찧어줌
돌아서 해달라고하니 말도 잘 듣고ㅋㅋ 아까부터 눈길 끌던 뒤태 붙잡고 후배위로 쌌음
술도 잘 마시고 잘 달리고 감~~
울라푸님의 댓글
울라푸 작성일
오랫만에 왔다고 맥주 들고 오더니 먹음서 이야기 나눴져...
같이간 친구놈은 말도 몬하고 있었고 ㅋㅋㅋㅋㅋ
마침 추천해불만한 언니가 있어서
미러룸가서 바로 픽해서 방으로 이동 달리기 시작했씁니당
추천해주신 언니들 우선 괜찮더군요..
제팟은 채영이라는 언니였고 귀여우면서도 몸매는 쎅끈~
술술술먹으면서 쭈무르고 노니 시간 금방금방 가더군요..
회사스트레스때매 우울했었는데 풀리고 좋았습니다
탈의하면서 저에게 안겨 애교 떠는 모습이 참 마음에 들엇습니다 ..
가게에 룰이 원래 그랬었지만 그래도 성의있게 해주는게 고맙기도 했고요....
그렇게 시간은 정처없이 무르잊고 시간이다되고...
아쉬운 마음에 연장하고 재미지게 놀앗어요 !!!!
아~첨엔 내상입을까 하는 생각이들기도 했지만
하늘실장님 실로 감사한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채영 언니~ 보러 또 찾아뵙겠습니다~!
울라푸님의 댓글
울라푸 작성일홈런이 어떤식으로 되는지 궁굼... 성업 하세요^^
예쁜하늘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하늘실장 작성일
안녕하세요 울라푸님~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쪽지 보내드렸어요~
언제든지 궁금하신점 편하게 연락주세요~^^
예쁜하늘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하늘실장 작성일
안녕하세요 울라푸님~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쪽지 보내드렸어요~
언제든지 궁금하신점 편하게 연락주세요~^^
고도리님의 댓글
고도리 작성일
술먹다 보니 제가 앞장서서 형님들 모시고 풀싸롱 다녀왔습니다
형님들은 처음이라 그런지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
가기전에 야구장 하늘실장님께 미리 전화해서 네비주소 받음다음 대리기사 불러서 도착했습니다
하늘실장님 만나 룸에 들어와 형님들은 풀은 처음이라 그러니까
간략하면서 임펙트있게 시스템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저희는 실장님이 잠깐 나가신 사이 파이팅하자고 외쳤습니다
초이스는 15분정도 저희끼리 놀다 미러방으로 이동하여 20명정도 본것같아요
눈에 확확 튀는 언니들도 중간중간 곳곳에 끼어있고 제가 제일 막내라 먼저 초이스했네요
저는 귀여운 스타일이 좋아서 애교가 있다는 정윤이로 초이스 했습니다
형님들은 뭐 딱히 크게 보는것 없이 가슴이 풍만한 스타일로
그래서 하늘실장님이 일도 잘하면서 가슴큰 언니들로 알아서 추천해 주셨습니다
초이스 끝나니 본격적으로 술셋팅 들어오고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첫전투로 인해 친밀감 있게 만들어 줬네요
형들은 시간이 짧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술을 물처럼 급하게 드시고
저는 정윤의 애교스런 목소리와 눈웃음에 서로 체온을 느끼며 노래부르고 분위기 띄워졌네요
언니들도 다들 호응좋고 친근하게 술자리를 이끌어 줬습니다
즐겁게 논덕분에 형님들도 기분좋게 2차까지 올라가 한명도 빠짐없이 골인했네요
정윤이랑 기분좋게 즐섹하고 내려와 형님들모시고 집까지 무사귀환~
형들이 이런곳이 있었냐며 아주 좋은곳이라고 극칭찬하시네요~
늦은시간에 갔는데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하늘실장님
다음에도 믿고 또한번 들리겠습니다
허니버터링님의 댓글
허니버터링 작성일
저는 건장한 20대 후반 청년입니다.
간만에 고향에서 제 부뢀친구가 올라온다고 하길래
친구에게 서울은 이렇게 논다!!! 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지난번 직장 회식때 가본 야구장으로 향했습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십니다~감사해요~(꾸벅)
친구와 함께 입성후 간단한 설명을 들은후 초이스 타임입니다
기대이상이였습니다! 피크타임대라 초이스를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와우! 제스타일이!! 적극적인 파트너 예련씨 내스탈~할짝할짝ㅎㅎ
또 파트너들끼리도 친한사이더라구요
근데 이게왠걸? 내옆에 앉자마자 섹시도발녀로 돌변합니다!
제 개인적인 이상형이 청순 그리고 스킨쉽은 섹쉬~ 그런마인드인지라
대박 진짜 잘만났던거죠.. 애교와 저를 대하는 노하우? 스킬?
오우~ 죽여줍니다. 보통 내공이 아니엇습니다
첫 룸전투부터 화끈하게 뽑아주는데 바로 구장으로 바로 달려가고싶더라구요 ㅎ
이날엔 정말 간만에 제대로 즐겼습니다.
또한번 꼭한번 다시한번 만나고 싶은 업소아가씨는 예련씨가 처음이네요ㅎㅎ
고민하고 계신분들 한번 가보시면 잘다녀왔다고 생각하실듯합니다. 제가 그중 한명이라는?ㅎ
예련씨는 제꺼에요~ 또 찾아갈테니 기다리고 있으라고 전해주세요~
즐거운시간 즐길수 있게 도와주신 하늘실장님께도 감사합니다^^
사랑방아쟈씨님의 댓글
사랑방아쟈씨 작성일
오랜만에 맘에 맞는 회사 동료 둘과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6시 땡치고 바로가기 뭐하다는 여론이어서 횟집에서 1차 거하게 한뒤
동료들과 같이 강남으로 이동 했습니다.
출발 ㄱㄱ~ 룸에 들어가서 하늘실장님하고 인사하고 조금후
바로 매직미러초이스 했습니다^^ 일찍가서 그런가 아가씨들 많습니다.ㅋㅋ
8시 이벤트라고 일찍가면 가격도 더 저렴한데 지방보다 싸더라구요 ㅋㅋㅋ 지방보다 언니도 많고
퀄리티도 더 좋은데 이럼 벌어가는게 있나 싶을정도
미러룸 가서 동료 두명은 초이스 보자마자 바로 초이스하고
저는 고민하다. 성형삘이지만 섹쉬한 언니로 선택
간단히 술한잔 하고 아가씨들과 인사하고
드디어 전투 시작합니다.
아가씨들 마인드는 정말 좋습니다
제 파트너는 적극적입니다. 제손을 자기가슴으로 계속유도합니다.
룸에서 노는 시간동안 제손은 파트너 가슴에서 안떨어진듯 ㅋㅋㅋㅋ
마무리 전투하고 구장으로 ㄱㄱㄱㄱ
2부에서도 역시 확실한 서비스의 언니 였습니다
제가 좀 오래하는 편인데 괜찮다며 싫은 내색없이 마무리까지 확실히 해주네요^^
하늘실장님 이번에도 좋았습니다~
바바리걸님의 댓글
바바리걸 작성일
유흥을 같이 즐기는 회사 동갑내기들과 1차로 술한잔 먹고
2차로 풀싸롱 방문했습니다
하늘실장님과 접선을 하고 언니들 탐방을 위해 매직미러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매직미러룸안에는 언니들 20명 이상은 되는듯
눈에 들어오는 사이즈 좋은 언니들도 있고
특히 얼굴이 이쁜 아가씨들이 몇몇 보였는데
저는 갠적으로 몸매를 많이 보는 관계로
슬림하면서도 가슴이 C컵정도 되는 언니들 찾다
미주이라는 언니를 추천 받았는데
몸매는 일단 제가 원하는 스탈에 맞았고
마인드는 하늘실장님의 추천을 믿어봤는데
역시 서비스 마인드 참 좋네요
룸에서도 잘 놀고 분위기 잘 맞추고
연애타임에 욕실에서 씻고 나온 미주씨 몸매는
군살없이 쭉쭉 뻗었습니다
가슴은 아쉽게도 의젖이지만 전체적으로 비율이 참 좋았습니다
연애할때는 반응이 너무 좋아
꽃잎을 얼마나 탐닉했는지 모르겠네요
하마터면 넣어보지도 못하고 69자세로 마무리할뻔했습니다
간신히 조절해서
CD를 장착하고 본게임 돌입했는데
섹반응이 너무 좋네요
지긋이 감은 두눈과 아름다운 섹소리 너무 느꼈는지
쉽게 발싸를 했습니다
아가씨도 제가 원하는 몸매를 가졌고
서비스 마인드는 역시 하늘실장님이 추천대로네요
완전 굿이였습니다
바바리걸님의 댓글
바바리걸 작성일매일매일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마이바흐님의 댓글
마이바흐 작성일
10분정도후 초이스하러 매직미러실로들어갔는데요
바쁜시간이라 별기대 안했는데 초이스실안에 꽤많은 아가씨들이 있어 기분 완전좋았습니다ㅎㅎ
쭉~~살펴봤는데 이쁜아가씨들도 많고 누굴 골라야할지 정말 난감하더군요
그래서 잘 노는 아가씨로 추천해달라고 하늘실장님도움받아서 하니라는 아가씨 앉히고
그때부터 레이스를 시작
아가씨들 들어와서 저희를 위한 음악과 함께 인사를 해주는데
아 역시 언니들 마인드는 틀리구나 (속으로 감동) ㅋ
노래부르면서 부비부비하면서 아가씨가 제 몸을 터치해주는데
빨리 붕가 하고싶어서 다음코스로 이동했습니다ㅎㅎ
애프터에서도 환하게 불키고 덥쳤는데 거기가 얼마나 이쁘던지
꽃잎보면서~ 초집중 하면서 시원하게 하고 나왔네요 ㅎㅎ
너무 좋은 아가씨를 해줘서 잘 놀았고 총알 문제상 자주는 아니지만
또다시 다음을 기약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늘실장님 바쁘신와중에도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홍콧털님의 댓글
홍콧털 작성일
하늘실장님 만나고 왔습니다~
회사동기들이랑 저랑 셋이서 업소를 습격했내요 ㅋㅋ
실장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상황좋으니 얼른 오라고 합니다
9시쯤이였는데 갔더니 기대하던 매직미러초이스도하고 ㅎㅎ
정확히는 세어보지않았지만 미러룸이 빽빽할 만큼 차있더라구요 ㅋㅋㅋ
언니들도 계속 출근중이라고 하고 ㅎㅎ 만족스러운 언니물량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실장님 추천에 도움을받아 여름씨 초이스~!
이쁜 가슴에 귀여운얼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고민없이 바로!
친구들도 초이스후에 룸으로 다시 돌아간뒤
이제 본격적인 룸타임 ㅎㅎ
첫번째 인사! 전투를 받는데 어둠속에 빛나는 기쁨이의 핑크꼭지 ㅋ
입심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스타트부터 후끈 달아오르는게
제 존슨을 깊은잠에서 깨워준 여름씨
한시간내내 가슴 주물럭 거리면서 흥겹게 술마시며 안주는 여름씨의 입술~
덕분에 제 존슨은 한시간내내 힘이 어찌나 들어가있는지...;
마무리 인사받을땐 좀 위험했습니다..ㅋㅋ아찔 ㅋㅋ
잘참고서 이제는 마무리타임.. 이젠 참을필요가없는
들어가자마자 초고속으로 샤워후에 여름씨와 즐거운 떡방아타임~
아까의 입심을 잊지못해.. 쉬고있는 존슨에게 힘을주기위해
여름씨의 화끈한 립 싸비스ㅋ 존슨이 딱딱하게 뿔이나고
저두 여름씨에게 작은 서비스로 따끈하게 보듬어준뒤
바로 출발~ 입심만좋은줄 알았는데 쪼임도 그냥 아주 죽여줍니다..거기에 털 깨끗이 민 빽보
간만이라 그런지 여름씨 스킬이 좋았던건지 조금 빨리 마무리됬지만 ㅜㅠㅠ
남은시간동안 같이 침대에 누워서 함께 대화도 나누고
대화하는중에도 여름씨 유두 굴리면서 놀았네요
타임오버 콜이 울리고 여름씨랑 같이 내려왔습니다~
굿바이키스후 집으로왔네요~ 동료들도 즐거웠는지..
다들 기분좋게 갔습니다~
보보님의 댓글
보보 작성일
아는형님이랑 술먹는데 일찍먹고 일찍들어가야 살수있어서 빠르게 놀거리를 생각하다
6시 퇴근하자마다 땅 하고서 국밥바로 먹고 7시까지 바로 풀싸로 달렸습니다
술은 간단하게 먹고가서 맥주로 취해야겠다 생각하고 바로 초이스 보러 갔습니다
이른시간이라 아가씨도 출근때였고 사람도 많이없어서 고르는거에 폭이 넓어 매우 좋음
이쁘장한 언니들이 많았는데 그중에 고르기 좀 애매해서 추천받아도 되다만 저는
오늘하루를 물빼줄만한 여자를 골랐습니다 ㅎㅎ
바로 룸으로 이동해서 인사하구 우린 시간이 없으니까
바로 전투시작! 물티슈로 슉슉 닦고서 입으로 쭉빨아주는데 바로
한번 싸고 시작했습니다 언니이름이 주희였는데 언니가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마인드도
참좋더라구요 무리 전투까지 술먹고 정말 굿~ 타임... 하늘실장님 어느새 노크후
마무리 한다고 하네요 .. 큭.... 못내 시간압박이 살짝... 아쉬움... 하지만 우린 빨리가야하니까 ㅠ
그래도 2부타임이 기다리는 관계로 패스....
엘베 타고 .... 홈런 치러올라가서 ... 애인모두 해주는
내팟...가격면이나 시설면이나 아가씨 면이나 .. 모두 만족...
하늘실장님 만족하면 후기남겨달래서 나중에 더 신경써준다고 ㅋㅋㅋ
그거때매 남기는건 아니다만 일찍가서 금액할인받고 쓕 놀고 집에가기에 너무 만족해서
후기남기러 왔어요 ㅋㅋ
보보님의 댓글
보보 작성일동생들이랑 갔다왔습니다 여기 단골될거같네요 ㅎㅎ리뷰가 좋은 이유가 있군요
포도봉봉님의 댓글
포도봉봉 작성일
모처럼만의 휴일을 만끽하던중 친구들의 전화로인해
동네에서 쏘오주한잔 하고있었습니다.
남자들끼리 술자리니 당연히 여자생각이 납니다
여자생각에 참다못한 친구 하나가 간만에 놀자며 찾아간곳은 2차가게!
갈곳을 정하고 누구한테갈까 고민중 친구놈이 사이트를 여기저기 뒤저보다
하늘실장에게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자리를 정리하고 택시를타고 이동!
모처럼만에 주말에 휴일인데 도착해보니 사람이 좀있더라구요
룸에서 시원한 맥주로 언잖은 기분을 달려며 기다리니 잠시후 초이스 한다하여
미러룸으로 이동하여 한놈한놈 맘에드는 아가씨들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오늘따라 눈에 띄는 아가씨가 없었는데.. 일행들은 초이스를 다하고
고민하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한명 픽했습니다 얼굴은 엄청이쁜데 이쁘면 마인드가 안좋을거같아서
안고르던 아가씬디 실장님 추천으로 우선 초이스했습니다
탄탄한 꿀벅지에 가슴하며...힐을 신어서 살짝올라간 키..
얼굴은 걍이쁜얼굴이고 웃는얼굴에 다시보니 맘에들었습니다
바로 옆에 앉히고는 술한잔따아주고 발동을 걸엇습니다
옆에앉으니 제 허벅지 쪽으로 손이들어옵니다
저도 보답이라도 하듯이 파트너 가슴을 비벼주며 손을 쉬지않았습니다
몸매와 얼굴도 좋지만 마인드도 괜찮았습니다
몸매가 너무 좋았던 탓인지 손은 가슴에 눈은 허벅지사이를 계속 보고있었다는 ㅋㅋ
룸 시간 끝나고 고대하던 2차시간 모텔에서 샤워를하는데 문을 열었다 닫았다하며
들어와서할래? 라고 장난도치고 ㅋㅋ
그 장난에 진심을 담아 같이 샤워하며 2차를 즐겼습니다
비누로 서로 칠해주며 혀로 구석구석 씻겨주는 센스!
쪽쪽빨며 2차를 잘 마무리하고 돌아오는길에 계속 생각나서 죽겠더군요 ㅋ
오피매니아님의 댓글
오피매니아 작성일
현타오는 오늘 다잊고 달리자!!를 외치며 항상 같이 움직이는 맴버를 모집했습니다.
급으로 벙개 소집....ㅋㅋㅋㅋㅋㅋ
맴버중 한넘이 하늘실장님을 찾자고 하더군요
같은 회사 동료가 몇번 갔었는데 갈때마다 만족했다는능????
무슨 금요일도 아닌데 엄청 바빠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손님 북적거리는곳을 별루 안좋아라 하지만
그래도 갈때 마다 만족했던 기대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입성!!
하늘실장님이 가득 보여준거 같습니다 신경을 많이써주시더라구요
3명이서 갔는데 20명 좀넘게 본거면 갠춘갠춘
언니들 표정 사랑스럽습니다
초이스 해달라는 꽃사슴들이 여기저기서 보였지만
무튼 꼴리는 한 언니를 덥석 물고 초이스 마침..
파트너로 찍은 민정이가 옆으로 들어오는데 표정 좋습니다 귀엽게 인사 하고 바로 술한잔 건내주며
인사 받고 친구 녀석은 자기 파트너에 집중안하고 내 파트너를 탐내는듯 하네요
초이스할때 보다 더 이쁜 민정의 모습
슴가도 적당한 크기에 볼륨이 좋습니다ㅋㅋ 잔은 계속 채워지고
입으로 해줄때 진짜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게임들 돌리고 하니 시간은 역시나 짧음.. 연장을 끊고 싶엇지만..
내일 일정때문에 할수 없이 포기 하고 올라갓습니다
구장도착후 샤워 하고 하나씩 벗겨지기 시작하는데
몸매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주체 못하는 내 똘똘이가 바로 반응 시작하네요
민정이가 당황했는지 살짝 웃습니다. 당황할정도로 너무 컷을까요?
생각보다 길게 못했습니다ㅜㅜ 테크닉이...마무리는 됐지만 콜울릴때 까지 누워있엇네요
진심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하늘실장님 갈때마다 초이스도 잘해주시고 다른데 비해 너무 잘챙겨주셔
주변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얘기도 하구왔슴니다
암튼 정말 만족하는 하루였습니다.
맛쵸킹님의 댓글
맛쵸킹 작성일
오들도 쉬고 내일도 쉬지는지라....
믿고 가는 하늘실장님, 어제도 달리고 왔습니다. 피크시간에 가서 살짝 기다리긴
했는데 언니 많이 본 덕분에 마음 풀고 놀았습니다. 20명 가까이 봤는데
미러룸으로 보니 신중하게 초이스 하였네요. 제팟은 선예였습니다. 홀복으로는 커버하기 힘든
터질듯한 가슴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성형기 없는 얼굴도 좋았구요. 들어가자마자
알아서 벗고 달라붙어서 팬티 안으로 손 집어넣는 마인드도 교육이 잘 됐습니다.
살살 쓰다듬으며 아양부리다가 꼴린다 싶을 때 인사 들어왔습니다. 목끝까지 집어넣고
혀로 살살 자극해주는 통에 못버티고 그대로 항복! 슴가주도 마셔보고 야한 게임도 하면서
신나게 놀다가 구장 들어갔습니다. 연애때도 룸만큼이나 훌륭했습니다. 영계 못지 않은
쪼임에 에이스 언니다운 스킬까지...몸매도 섹반응도 훌륭하니까 어떤 체위로 해도 대만족이었네요.
막판에 이쁜 엉덩이 구경하다가 뒤치기로 들어갈때 한층 짙어지는 신음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
질척한 거기 제 물건으로 막아준 뒤에 기분 좋게 물 빼고 나왔네요. 잘 놀았습니다. 지명 출근 할만한
언니 한명 찾았네요. 하늘실장님 다음에도 놀러가겠습니다^^
도리툐스님의 댓글
도리툐스 작성일
무료한 일상을 뒤로하고 사이트를 디져 봅니다
후기가 갠춘은 쪽으로 전화 해봤습니다
유흥끝판왕이라는 하늘실장님!!
혼자간거라 초저녁에 갔네요
오피나 안마 이런데 익숙해져서 그런지 혼자서 1:1로 노는게 좋네요
너무일찍 갔나 싶었는데 하늘실장님이 커피까지 사들고서 마중나오셨더라구요 괜히 미안 ㅜㅜ
우선 첨가는 가게다보니 살짝 긴장했는데 실장님이 편안하게 해주셔 좋았네요
미러룸으로 부담없이 언니를 초이스!! 이른시간에도
초이스가 꽤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언니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맛집인줄 ㅋ
일찍가면 언니들이 많이 안나와서 초이스가 별로 안좋다는 말을 글로봤었는데
오늘은 운이좋은건지 아니면 이곳이 원래 이런건지 초이스가 잘 됐습니다
가슴 젤큰언니가 눈에 딱 들어와서 바로 초이스..ㅋㅋㅋ
가슴매니아라서 그런지... 가슴밖에 안보이네요
절벽인 언니들은 아무리 이뻐도 눈에 안들어 오네요
큰가슴을 맘껏 만지구 피아노도 치고 독고로 가다보니 이야기도 좀 많이 한듯 하네요
대화를 만이해서 그런지 금방 친해진 기분입니다
보통은 터치를 시도하면 튕궈내는데 마인드가 좋네요~^^
그렇게 룸탐 마치고 ㄱㅈ으로 이동
ㄱㅈ에서도 마인드는 굿입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마인드로 독고를 받아준 미미언니 고마웠어용~~
용가리치킨님의 댓글
용가리치킨 작성일
간만에 기분 좋게 놀고온거같네요
일때문에 강남을 자주 들르는 편인데 이번엔 일이 좀 일찍 마무리돼서 시간이 좀 남아서 들러봤는데 기분 최고네요
하늘실장님 예약부터 방문해서 친절하신 응대태도 서비스까지도 최고시고
예진이랑 술퍼마시면서 신나게 논거같네요
저처럼 활동적인 사람들은 역시 술마시면서 놀고 그 분위기에서 서비스 받고 하는걸 즐기다보니까
딱 이런 분위기가 취향에 맞는데다 사이즈 좋은 예진이는 분위기 맞추면서 잘놀고
마침 제 취향에 딱 맞게 루비실장님이 세팅까지 깔끔하게 다 해주시는 덕에 맘 편히 놀기만 하고 왔네요
그냥 준비물은 돈과 즐길 마음가짐이면 충분합니다
강남 자주 들르는데 여기도 자주 들러야겠어요 이제
두두둥실님의 댓글
두두둥실 작성일
퇴근은 했는데 외로운날이었습니다.
그렇게 술도한잔 생각나고 여자도 땡긴 나머지 이때다 싶어 고민없이
하늘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혼자는 처음가는데 커피도 내어주시고 좋았습니다 초이스 고를 때 미러
로 언니들 보고있는데 누구를고를지 고민하다가 하늘실장님이 제 스타일을 물어본뒤 골라주셨는데 이름은 예슬이라고 했고 내가 좋아하는 얼굴이고 특히나 몸매가 마음에 드네요 배우들보다 훨씬이뻣습니다 룸에 들어가 서로 통성명하면서 술한잔 하구 립서비스 받고나니 피로가 쭉 풀리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술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나누다 어느덧 룸타임이 끝나가더라구요
이렇게 립서비스도 받고 스킵십도 찐하게 하고 오랜만에 놀러와서 그런지 뽕을 뽑네요~
언니한태 미안했지만 이날은 제몸에게 상을 주는 날이니ㅋㅋㅋㅋ
룸에서 저만의 즐거운 시간보내고 바로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깨끗하게씻고 침대에선 시예가 다시한번 제 똘똘이를 애무를 해주고 저는 가슴을 만지고 아주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연애타임에선 예슬이가 은근한 소리가 저를 더욱 흥분시키더라고요
근데 사실 제가 지루라 예슬씨 힘들었을텐데 힘든 내색 전혀 하지 않고
끝까지 잘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시간 꽉채운 듯?ㅎㅎ 이런게 마인드가 좋다고 하는거 맞겠죠?ㅋㅋ
다음에 오면 찾겠다고 약속한 뒤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
하늘실장님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가장 제스타일에 맞는 파트너를 만나게 해줘서 고마웠네요.
실장님 찾기를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다음달에 또 들리겠습니다. ^^
나폴리님의 댓글
나폴리 작성일
그동안은 일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하늘실장님 가끔씩 안부전화도 해주시고 하시길래 겸사겸사 갔습니다
올만만에 뵙는데도 실장님은 여전히 친절 하시네요^^
잠시 이런저런 안부얘기좀 나누다가 맥주한잔 하고 있다가 매직미러에서 초이스 해주셨습니다
같이간 형님먼저 초이스 했습니다
전 실장님이 언니한명을 추천해 주시는데 저도 맘에 들고해서 초이스 했습니다
오랜만이여서 그런지 예전에 갔을때 보다는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얘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립서비스가 매번갈때마다 너무 좋아서 피로가 싹풀리더라구요
확실히 시간이 더 빨리 가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테이블에선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놀고
빠르게 정리하고 2차 올라갔습니다
제파트너.. 올라가서보니 마인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날따라 술을 좀 거하게 마셔 사정이 힘들거같아 중간에 하다가
그만하고 쉬다가 가라고 했는데 제파트너 끝까지 노력해서 끝내 사정을 시켜줬습니다
어찌나 고맙던지.. 말로 표현안될만큼 고마웠습니다
실장님이 왜 추천을 해주셨는지 알수있었습니다
오랫만에 갔는데도 반갑게 맞아주시고..또 한번 좋은 아가씨 만나게 해주셨네요
확실히 믿음이 가는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실장님 믿고 들리겠습니다^^
빨간불빛님의 댓글
빨간불빛 작성일
혼자 집에서 소주한잔하며 궁상좀 떨고..
혼자 거리좀 걸으며 방황좀하다 이내 사이트를 키고 2023풀싸롱으로 발길을 향했습니다...^^
하늘실장님 여전히 친근하고 살갑게 반겨주시고... 고마웠습니다
실장님과 얘기좀 나누고 이제는 초이스 시간이군요...
시간이 9시30분쯤인가 그랬는데 언니들 꽤 많이 있더군요....
초이스할때 글래머스러운 한 언니가 둘중에 고르질 못해서 결국엔 실장님 픽으로해서 한언니
초이스했는데. 이름이 민아씨 외모는 외모 몸매는 몸매
이러다 지명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ㅋㅋ
요즘에 일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힘들었는데
약간의 기분 전환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언니의 나름 글래머스러운
몸매는 타의주종을 불르지만서도 약간 성형삘은 나도 여자는 이쁘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재밌고 신나고 스트레스를 잠시 잊게 되어서 기뻣습니다^^
다음에도 지친 일상을 잠시 잊고 싶을때 다시 뵙겠습니다^^
봉지의제왕님의 댓글
봉지의제왕 작성일
간단하게 써보겠습니다 ㅋㅎ
거래처 사장님에게 환상의 밤을 선사할테니 제대로 각오하고 오라고 이야기하고,
만나서 하늘실장님에게 접대자리라 신경써달라고 한후, 매직미러초이스..2명 갔는데 20명이상 초이스..
난 이전 지명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뉴페로 결정.
경력이 미천한지 룸 전투는 약간 서툴러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모 그래도 잊고 술 마시고 노래부르고 전투 받고 또 노래부르고 시간 되어서 구장으로 고고씽..
같이 샤워하길 바랬는데 후다닥 먼저 씻고 침대에 쏘~옥 들어가는 귀염둥이..^^
씻고 와서 서로를 탐닉하는데 어라..초반인데 벌써 흥건이야~
룸에서의 미숙한 전투는 어느새 잊고..내가 전투모드로 돌입해주마..후루룩..후루룩..쓰~윽~
초반 치열한 탐색전이 끝나고 본 게임.. 흥건한 느낌과 따뜻한 느낌이 어울어져 기분 업, 전투력 업
15분간 정신없는 순간들.."오빠 나 땀보여,몸에서 열이 막나!"
이번엔 같이 샤워하고 깨끗이 씻구 마무리로 전투 한번 더, 오옷 다시 반응이 오는구나..
아가씨가 깔깔 거리고 웃으면서 놀리네요..더 괴롭히겠다고 하는거 만류시키고 침대에서 담배 피고 있으니,
벨 소리가 찡찡~ 헐 벌써??? 꿈같은 시간이 흘러 갔구낭..
진짜 간만인데 하늘실장님 초이스가 끝내주네요 ㅎㅎ 거래처 사장님도 매우만족!!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덕분에 좋은 이미지로 찍혔네요 ㅎㅎ 나중에도 부탁해요 실장님 ㅎㅎ
불꽃슈팅님의 댓글
불꽃슈팅 작성일지정은 없고 보도 아가씨씀 주대는 다른대랑비슷하고 끼워팔고 그런거없어요 .오픈한지 얼마안된곳이라 사장님이 친절하심
안산보도가 생각보다 많이 볼수는없어요 맥무 견적 다른데랑같아요 룸보도 냐아니냐 차이가 있는거같아요
평점 : 와꾸 강추 서비스 강추 마인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