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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풀싸롱-예쁜루비실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쁜루비실장 작성일 23-02-24 22:40 조회 10,539 댓글 6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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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65

웬그막님의 댓글

웬그막 작성일

잘보고갑니다 성업하세요 !

예쁜루비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루비실장 작성일

웬그막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루비실장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웬그막님의 댓글

웬그막 작성일

예쁜루비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루비실장 작성일

안녕하세요 웬그막님~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쪽지 보내드렸어요~
언제든지 궁금하신점 편하게 연락주세요~^^

아지트님의 댓글

아지트 작성일

회식하다 급하게 여기저기 뒤져 찾아낸 루비실장님이 있는곳.
 
있는곳이 강남이라 택시탈라다 픽업된대서 총 6명 출발.
 
요즘 금리때매 불경기라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붐비더군요..
 
사람많으면 언니들이 많이없을까 걱정되서 ㅋㅋ..
 
혼자 혹은 친구끼리 올땐 항상 토요일 일찍 아니면
 
끝나가는 시간대에 찾곤 합니다.
 
뭐 여튼 입구에서 루비실장 만나서 룸에 입실!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뭐 어딜가나 기다리는건 똑같다는 생각으로 느긋하게
 
회사 동료들, 과장님과 함께 술을 마시며 노래부르면서
 
루비실장 들어와 초이스 가자고 하더군요.
 
처음 통화했을때 20명정도 볼수 있다고 했지만
 
가면 또 상황이 달라지니 기대감없이 초이스실 이동했습니다.
 
미러실가서보니 20명 정도 앉아있더군요...;;
 
뭐 상황 좋을땐 그정도씩은 보니.. 근데 입구에서부터 사람이 많았는데
 
이정도도 볼수있구나 속으론 감탄하며 초이스시작..
 
다양한 아가씨들이 있지만 그중 제 스타일 아가씨 고른후
 
동료들과 과장님은 루비실장님 추천의 언니들 고릅니다.
 
초이스후 룸 이동!
 
위하여~! 한후에 곧바로 신고식!
 
풀을 열번정도 갔었지만
 
그중에 진짜 잘한다 한 아가씨는 2명정도
 
그중 이 아가씨도 버금가게 잘합니다.
 
서비스 받을때 아시잖아요 대충하는 아가씨들도 있는거
 
근데 기분좋게 살살 약올리는듯하게 안달라게 잘하네요
 
서비스가 끝나고 본격적인 술파티!
 
달려라 마셔라 부어라~~
 
술이 좀 되서 그런가 옆에서 자꾸 조물딱 거리는데
 
회식자리만 아니였음 돈더주고 룸에서 했을겁니다 아마
 
그렇게 2차도 잘 마무리되고
 
회식자리도 만족하게 끝냈네요
 
매번 풀을 갈때마다 통화 전이랑 후랑 달라서
 
실망도하고 내상도 입었었는데
 
이번에는 솔직하게 얘기해주고 서비스도 신경써준거 같아서
 
후기하나 씁니다.

웬그막님의 댓글

웬그막 작성일

며칠전 회사 회식후 동료 3명이랑 여자내음이 그리워서 풀을달렸습니다

루비실장님에게 전화해서 상황설명듣고 픽업해달라고하여

고급진차타고 편안하게 가게로 이동했습니다 편하게가고 좋았네요 ㅋㅋㅎ

그렇게 가게도착해서 실장님 만나서 룸으로 안내를 받고 간단한 브리핑 듣고 바로 초이스

실장님이 추천해준 솔미라는 아가씨 ㅎㅎ 동료들도 실장님 추천받아 고르고

룸에서 흥분해서 이야기하면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싱글싱글 웃으며 입장하네요

오홍 제파트너는 작고 아담한스타일이라 약간그 로리삘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아담한 스타일이지만 나름 몸매관리는했더라구여 무엇보다 탱글탱글 어리니까 또 이런맛도있네요

아마 솔미나이가 22살 인가 그랬는데 술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말이 굉장히 잘 통했어요

룸안에서 놀면서 이렇게 느낌이 좋은 적은 처음이네요 술도 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 전투 서비스 받고 모텔로 이동했습니다 솔미가 애인같이 딱 붙어서 올라갔어요

정말 좋더라구요 올라가서 같이 샤워를 하고 애무를 받는데 애무 정말 초강추입니다

기가막히네요 쪽쪽 소리나면서 빨아주는데 아직도 생생하네요

연애를 마치고 내려오는데도 우리는 딱 붙어서 팔짱끼고 고목나무에 매미처럼요 ㅎㅎ

나오면서 인사하는데요 이런 착한아가씨가 왜 이런데 나오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잘 추천해주신 루비실장님도 고맙고 매번갈때마다 좋아서 금방또연락드릴게요

밤꺽정님의 댓글

밤꺽정 작성일

모처럼만의 휴일을 만끽하던중 친구들의 전화로인해

동네에서 쇠주한잔 하고있었습니다.

남자들끼리 술자리니 당연히 여자생각이 납니다

여자생각에 참다못한 친구 하나가 간만에 놀자며 찾아간곳은 2차가게!

갈곳을 정하고 누구한테갈까 고민중 친구놈이 사이트를 여기저기 뒤저보다

루비실장에게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자리를 정리하고 택시를타고 이동!

모처럼만에 주말에 휴일인데 도착해보니 사람이 좀있더라구요

룸에서 시원한 맥주로 언잖은 기분을 달려며 기다리니 잠시후 초이스 한다하여

미러룸으로 이동하여 한놈한놈 맘에드는 아가씨들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오늘따라 눈에 띄는 아가씨가 없었는데.. 일행들은 초이스를 다하고

고민하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한명 픽했습니다 얼굴은 엄청이쁜데 이쁘면 마인드가 안좋을거같아서

안고르던 아가씬디 실장님 추천으로 우선 초이스했습니다

탄탄한 꿀벅지에 가슴하며...힐을 신어서 살짝올라간 키..

얼굴은 걍이쁜얼굴이고 웃는얼굴에 다시보니 맘에들었습니다

바로 옆에 앉히고는 술한잔따아주고 발동을 걸엇습니다

옆에앉으니 제 허벅지 쪽으로 손이들어옵니다

저도 보답이라도 하듯이 파트너 가슴을 비벼주며 손을 쉬지않았습니다

몸매와 얼굴도 좋지만 마인드도 괜찮았습니다

몸매가 너무 좋았던 탓인지 손은 가슴에 눈은 허벅지사이를 계속 보고있었다는 ㅋㅋ

룸 시간 끝나고 고대하던 2차시간 모텔에서 샤워를하는데 문을 열었다 닫았다하며

들어와서할래? 라고 장난도치고 ㅋㅋ

그 장난에 진심을 담아 같이 샤워하며 2차를 즐겼습니다

비누로 서로 칠해주며 혀로 구석구석 씻겨주는 센스!

쪽쪽빨며 2차를 잘 마무리하고 돌아오는길에 계속 생각나서 죽겠더군요 ㅋ

갓파님의 댓글

갓파 작성일

프로필 잘보고걉니댜~~ㅋㅋ

갓파님의 댓글

갓파 작성일

7시쯤 직장동갑내기 친구랑 둘이서 근처에서 밥먹고, 바로 루비실장님한테 전화해서 견적뽑고

저는 루비실장님쪽 간다는데 친구는 가는실장님이 따로있어 의견대립하다

다른쪽 업장에도 전화해서 따저볼꺼 다 따져봐서 싸고 좋은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지금 아가씨들 많고 다른곳보다 싸길래 당장 예약잡고 갔죠.

택시가 도착할때 쯤에 전화하니까 실장님이 마중나와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아가씨들 양껏있다고 웃으면서 얘기하길래 항상 말만 저렇지란 생각하는차에..

룸으로 들어가서 1분도안되서 매직미러실 들어가자고 하네..

매직미러안에 진짜 아가씨들 많더구만,  한30명 있었나??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모하더라구요 복잡할정도로 서로 붙어앉아있어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헷갈리고...해서

루비실장님이 몇명 추천해줘서 그중에 한명!찍어서 놀았죠 ㅎ

솔직히 돈이 다른곳보다 적지만 일못하고 못놀면 실장님추천해서 왔는데 친구앞에서 좀 가오떨어질꺼같았는데

룸에서 전투 하는거있자나여 빨아줄때 아 죽이더라구요...아직도 그기분 기억나서 또 가고싶습니다.

그 기분때문에 2차일도 잘할거같아서 기분 기대에 들뜨고~ㅎㅎ

루비실장님이 갑자기 들어와서 팁도 주지도않았는데 써비스라고 먹을 것도 직접챙겨 들어오구

1부타임 끝나고 구장으로 갔는데,, 정말 끝내주게 잘하더라구요 ㅎ

구장가서 스피드하게 샤워하구 제 파트너가 오늘 첫타임이라고 하더니 둘이서 서서 입위로 꽂아주니깐

옹달샘에서 샘물이 찔끔찔끔 나오네요 ㅋ 제 파트너가 입위로 많이 느끼나??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그아가씨로 불러달라고 해야죠 괜히 다른언니 앉혓다가 내상 당할라..

마인드 좋은언니 하나는 알아둬야 맘달랠때 가죠ㅋㅋㅋㅋ

삼쏘맥님의 댓글

삼쏘맥 작성일

풀싸롱 어딜갈지 고민 길게 햇네요

후기글도 많이 읽어보고 제휴 광고글도 많이 읽어보다 평이 좋은 루비실장님 선택

친구랑 하드코어 갈까 햇으나 역시나 2차가 있는 풀을 선택했습니다

입구에 도착해 실장님에게 전화하니 반갑게 마중나오시더라구요

친절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룸으로 안내받은후 언니 스타일과 시스템한 대한 이야기를 대략10분 남짓한후

미러실로 입장.. 미러실이 살짝 작게 보였지만 광고글 그대로 아가씨들이 정말 가까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어느 아가씨나 자세히 볼수 있다는 장점은 잇더라구요

그렇게 대략 20명의 아가씨를 보고 4~5명으로 축소한후

친구넘과 4~5명의 아가씨에 대한 특징과 나이등을 실장님에게 들은후 추천도 받고 참고해서 앉혓죠

추천받은 아가씨를 앉힌거라 기대가 장난아니었습니다

이름은 민아~

그렇게 룸스타트~ 추천 확인사살이라도 하듯 화끈하고 분위기 잘띄우는 아가씨를 추천받앗는데 그부분은

굉장히 만족햇음돠 아가씨 리드하게 분위기 정말 잘 올라가고 살짝 살짝 앵기는 모습이 만족 자체

친구 파트너도 분위기 리드는 상급이라 분위기 신나게 노는건 정말 만족햇습니다.

그렇게 룸이 끈나고 다시 실장님이 들어와서 기분을 물으시길래 룸에서는 실장님 말대로

추천한 아가씨들이 리드하면서 잘노는건 만족햇다고 하니 실장님도 만족하시더라구요

사실 저는 립서비스 이런걸 잘하는거 보다 재밋게 놀고 오픈하고 노는게 재밋엇는데 그런부분 만족

루비실장님에게 계산한후 구장으로 고고싱 룸에서 단체로 재밋게 놀아서 인지 민아랑 둘이 구장가니

살짝 신나는 감정보단 묘하고 은밀한 분위기 형성되더라구요

애인모드같으면서 편안한 즐떡을 맞치고 집으로 고고싱

후기대로 초이스에 대한부분은 신경써주시고 아가씨들 나이 마인드등 설명자세히 해주시고

정말 후기대로 좋았네요

금방 또 가게될거 같은데.. 또연락드릴게요

나훈아님의 댓글

나훈아 작성일

주말 내내 잔업한 덕에 저도 동료

들도 전부 지쳐있었습니다. 다들 쳐져 있으니 팀장님이 한턱

낸다 그러시네요. 일 얼른 끝내고 회사 근처 삼겹살집에서 한잔

했습니다. 가정에 충실한 분들, 여자 직원들 전부 집에 보내고

정예 멤버만 남았습니다. 자연스럽게 달리는 분위기가 됐습니다.

루비실장한테 연락 넣었습니다. 가볍게 맥주 한잔 하면서 어디 갈지

얘기했었는데 다른 사람들 단골 업소 얘기 다 들어봐도 제가 다니는

곳 만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여튼 회사 동료들이랑 가니

잘좀 챙겨달라는 말 하고 택시 탔습니다. 도착하니 10시 가까이 됐던

것 같습니다. 슬슬 사람 많아지려나 봅니다. 루비랑 안부인사

주고받고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유흥 경험이 좀 있는 사람들이라

거추장시러운 브리핑은 최대한 간단히! 미러 올라가니 아가씨 많았습니다.

같이 간 동료들도 여기 사이즈 괜찮다 그러네요. 괜히 제 어깨가 으쓱합니다.

다들 영계 찾는데 저는 적당한 나이때의 언니 골랐습니다. 너무 어리면 또

같이 노는 재미가 없으니까요. 정이라는 아가씨가 눈에 띄었습니다. 연예인

물씬 나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관리를 잘했는지 늘씬한 몸매가 마음에 드는

아가씨였죠. 다들 파트너 하나씩 골라잡고 룸에 들어갔습니다. 미러에서 볼때도

이뻤지만 가까이서 보니 더 괜찮네요. 이런 언니는 어디서 데려오나 싶을 정도로요.

얘기해보니 말도 잘 통하고 애교도 많아서 같이 노는 맛이 있네요.

터치도 자유롭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어색해서 어물어물하니 제 손 끌어다가

자기 가슴 위에 착 얹어주는데 적극적인 모습이 좋았습니다. 흥 많은 제 파트너덕에

룸 시간은 금방 갔습니다. 루비실장한테 좋은 아가씨 소개해줘 고맙다고 칭찬도 했습니다.

계산하고 반쯤 뛰다시피 올라갔지요. 홀복 벗은 언니 몸매 감상부터 했습니다. 수술이

잘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크고 모양좋은 가슴에 군살없는 허리에 골반까지. 취향저격이네요.

애인모드 극강입니다. 구석구석 남자들이 느끼는 부분 정확히 자극해주는 애무로 취한 똘똘이

깨우고 허리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들어왔다 나갔다에 맞춰서 완급조절해주는 아래쪽이 일품이네요.

명기가 이런 거 아닌가 싶습니다. 오빠오빠하며 섹시한 목소리 배경음악 삼아 쌓인 것들

풀었어요. 몸매가 좋으니 어떻게 해도 절경입니다. 특히 제 아래쪽에 있을때 느끼는 표정이

보기 좋네요. 호흡이 잘 맞으니 텔에서도 금방 시간 갔습니다. 룸부터 연애까지 만족이었던 정이

후기 쓰고 있는 지금도 생각나네요. 얇은 지갑이지만 조만간 한번 더 루비실장한테 연락 넣어야겠습니다.

공길이님의 댓글

공길이 작성일

저희 업체 관계자 접대차 루비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아놨습니다
무엇보다 식상한접대보다는 임펙트 있는 뭔가가 필요해서...
중요한 손님 모시고 가니 각별히 신경 써야 된다고 전화로 부탁에 부탁을 하고
저녁9시경 방문을 했습니다
작년에 첨다녀서 안온지 한달만에 실장님 뵙네요
루비실장님 만나 또 한번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한번 더 또 한번 더 이야기하고...
실장님이 저만 믿어주세요~라고 자신감 넘치게 이야기 하더군요
초이스 하기전에 맥주 한잔 마시면서 제 손님분께 루비실장에게 인사하고 시스템설명도 해주고
여기는 어떻게 놀아야하는지 이야기하고 제 손님분을 웃겨주고 있더군요
참 특별난점은 루비실장이 벌써부터 놀기전 부터 사람의 마음을 믿음이 가게 만들어 놓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제 손님분은 루비실장 말대로 매직미러실안 30여명의 아가씨중 자기가 가장 추천한다는 아가씨를 앉히고
저는 루비실장님이의 의견 조합 후 미래라는 아가씨를 앉혔습니다
뭐 벗고 빨리고 술마시고 노는것도 좋지만 그날 저는 이상하게 접대하는 손님의 눈치만 보게 되더라구요
참 나도 재밌게 놀구 싶지만 접대도 일의 연장이란 생각이 머릿속의 크게 잡힌지라...
손님이 웃으면 나도 덩달아 웃고 손님의 파트너의 손짓 하나하나에 신경이 써지고...
내 파트너는 오빠 재밌게 놀아보자 하는데 어 그래란 말 한마디만 남기고 제 시선은 여전히 상대방을 향해있구..
참 룸에서 주니어를 파트너가 빨아줘도 기분이 영...나쁜것은 아니었지만 집중이 안됐다고 할까...
빨리 모텔로 가고 싶은 욕망이 뿔끈거렸죠...
시간이 흘러 이제는 모텔로 갈 시간...제 손님분은 정말로 만족했다고 이야기하며 나중에 또 오자고 합니다
루비실장님도 정말 재밌게 놀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타임을 즐기러 모텔로 이동
이제는 손님 눈치 안봐도 되고 파트너랑 저랑 단둘이 즐길수 있는 시간이와서 전 그나마 행복했습니다
쌓였던 스트레스와 욕정을 풀 시간이라 그런지 가슴이 활활 타올르는 기분이랄까...
파트너를 거칠게 다루고 싶더군요...파트너도 룸에서 심심했던지 모텔에서는 맞대응 쳐주구요..
쌓였던 욕정을 다 뿜어냈을때...정말로 황홀했습니다
피스톤질도 거칠게 하니 파트너의 신음소리도 거칠게 대응해줘서 고마웠구요..
씻구 나서 파트너랑 같이 밖으로 나왔구 인사 나누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루비실장에게도 고마운 하루였구...
접대란 이유로 긴장한 나머지 마지막에 제가 과하게 제 욕정을 뿜어냈네요

공길이님의 댓글

공길이 작성일

시스템문의요 8시이전 금액하고 연장문의여

오피파파님의 댓글

오피파파 작성일

그제 루비실장 찾아가 놀다 온 후기 남깁니다. 공휴일이라 간만에 쉰다 풀싸는 올만이라

잘 챙겨달라고 했는데 늦은 시간에 가서도 초이스 많이 보여줘서 좋았네요.

제팟은 연주라는 언니였습니다. 서비스 마인드도 확실하게 장착되있는데다가

아이돌 느낌 좀 나는 얼굴에 굴곡진 몸매가 남자 홀리는 타입의 아가씨였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물건을 그냥 잡아먹을 것 같은 엉덩이! T팬티 입고 있는

걸 구경하면서 야하게 만지작거렸었는데, 당장이라도 구장 올라가고 싶은 마음

참느라 솔직히 고생 좀 했습니다. 먼저 오픈하고 다가와서 야릇한 몸짓으로 홀려놓고

혀끝으로 약올리다가 목끝까지 집어넣는 립서비스에 물 빼는 모습에 정신 차리질 못했네요.

나중에는 술 게임 하다가 벌칙으로 걸려서 팬티까지 내려서 보여주는데 어우..말할 필요가

뭐 있겠습니까. 연애하러 올라가서도 룸 이상으로 황홀한 언니였습니다. 엉덩이 제 쪽으로

해주면서 오랄 한번 더 해주는 모습에 흥분도 만땅인 상태로 언니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무르익은 엉덩이 안쪽은 빡센 쪼임에 따뜻한 살이 더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할 맛이 제대로

나는 아가씨였네요. 언니 섹반응 보면서 정상위로 하다가 뒤치기로 질퍽하게 홍콩갔습니다.

더 세게 하니까 많이 느끼는지 물도 금세 흘러서..ㅎㅎ 서로 끝까지 간 상태에서 기분좋게

물 빼고 나왔네요. 역대급 언니였던 것 같습니다. 마인드도 외모도 만족했네요~

독수공방님의 댓글

독수공방 작성일

회사에서 하도 일이 꼬이길래 기분풀겸 제가 쏘기로하고

친구불러 둘이 다녀왔습니다

루시빌장님 만나 인사하고 쓸데없는 거 없이 바로 초이스보러 갔습니다

유리관 의자에 앉아있는 처자들.. 인원수를 새보진 앉았지만 꽤볼만큼

앉아 있었습니다

쭉 훌터보는데 왠지 아가씨 같지않은 단아하게 생긴 민삘느낌한테 꽃혔습니다

한언니 발견 생긴건 아나운서 같아도 놀땐 돌변한다고 그래서 전바로 세희로 초이스!

친구도 실장님이 추천해주는 처자로 초이스!

룸에 들어와서는 많이 수줍어 하고 뺄거 같았는데

생각에 반전으로 먼저 앵겨주고, 귀여운 스킨쉽까지~

전투도 받고~ 소리지르며 기분풀고 놀았습니다

시간 역시 빠르게 지나가고, 2차 타임!

계산하고, 안내받아 올라갔습니다

세희씨 ㅋㅋㅋ,,룸안에서는 순수하고 단아하게 생겨서 청순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위로 올라가니 애가 보통 저돌적인게 아닙니다..

거기에다 더욱 반전인건.. 팬티를 벗는순간! 완전 올누드.......(빽보)

저만의 판타지 인지는 모르겠지만..

털 하나도 없는게 더꼴리고 부드럽고 보기도 좋더라구요

제모했다고 예쁘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깨물어주고 싶었습니다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해서 콸콸 쏟아져 나오는 물에~ 사정했습니다

그렇게 2차가서도 알차게 시간보냈습니다

업소 여자라는걸 아는데도 그냥 다른놈들이 초이스 안 했으면 할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거 혼자 상사병 걸리는거 아닌지..

나와서 친구한테 빽보였다고 하니까 대박이라며 부러워 하더군요
회사에서 기분은 꽝이였지만, 후타에 로또 맞은거 같아 좋았습니다

루비실장님 믿고 가길 잘했습니다

빡빡이아죠씨님의 댓글

빡빡이아죠씨 작성일

친구들 모임이 있어 강남에서 뭉쳤습니다. 모처럼 내일 휴일이라

다들 나이먹고나니 자기 먹고살기 바빠서리 자주들 만나지는 못하네요ㅜㅜ

오랜만에 뭉치다보니 이런저런 얘기꽃을 한참을 피우면서 소주를 엄청 마신듯....

다들 알딸딸한 상태가 되서 1차가 마무리됐습니다.

집구석 들어가야할 놈들은 알아서 기어들어들 가고.....나름 가정이는애들은 몸 사리네여 ㅋㅋ

저까지 3명 ...나름 즐달 멤버랄까?ㅎㅎ

믿고 찾을수 잇는 루비실장님 찾아 갔습니다!

가면서 실장님한테 전화했더니 오늘 와꾸좋은 아가씨들 많이 있다고

언능 오라고 하시네요...ㅋㅋㅋ오늘은 무슨맛으로라는 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ㅎㅎ

입구에서 마중나와있는 실장님 만나 반갑게 인사나누고

이동했네요~ㅎㅎ복도에 웨이터들이 분주히 움직이는걸 보니 나도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리는데요?ㅋ시스템 브리핑 받고...맥주이벤트로 결정해서 금액도 싸게 계산했네요 ㅎㅎ

바로 미러 초이스 직행!! 오늘두 와꾸가 상당한 아가씨들이 꽤 많네요...

성형삘언니부터 민삘언니들까지 초이스의 폭이 상당히 넓다는게 여기 강점인것인거같습니다

친구놈들은  첨 온거라서 다들 눈이 휘둥그레져있습니다...

저는 단발에 귀여워보이는 이서로 초이스 마무리하고.... 착석~~

인사 나누고 술 말아 먹으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어둠과 함께 신고식으로 전투시작

아가씨들이 생긴거랑 다르게 잘놀고 잘빨고.. ㅎ 그럿게 첫전투 마무리후 이런저런

얘기하다 술한잔하구 터치한번하구..

아가씨들이 노래도 상당히 잘하는데요?ㅋ

요즘 노래들은 많이 빠른편인데....숨 차지도 않는지 잘들 부르네요...

보기 좋았습니다...같이 흔들면서 부비부비도 좀 하고....

이서는 상당히 어린영계에 단발머리 제스타일이었는데  살갑게 잘챙겨주는 스타일이었고

가슴이 커서 놀랬네요  살살 키스도 하는데 잘받아주구요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네요...친구놈들도 돈이 아깝지않다며.....

순식간에 지나간 룸타임 ㅠㅠ

저도 꼭 팔짱끼고 여친이랑 연애하듯 진하게 텔에서 폭풍 즐기고나왔네요 얼마나 떡감좋던지 아담한게 ^^

거기에 어찌나 애인처럼 나갈때까지 잘챙겨주던지..^^

올때마다 은근 중독성 있고 딱히 현자타임도 없고 돈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는 하루였습니다

빡빡이아죠씨님의 댓글

빡빡이아죠씨 작성일

1인견적이랑 3명 견적 문의드려요~!!
시스템 수위도 쪽지주세요~

예쁜루비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루비실장 작성일

안녕하세요 빡빡이아죠씨님~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쪽지 보내드렸어요~
언제든지 궁금하신점 편하게 연락주세요~^^

깜아님의 댓글

깜아 작성일

오랜만에 만난 내 부랄친구와 한잔 하다가 보니

친구녀석이 아가씨끼고 노는 술집 가고싶다며

생각지도 않게 잡힌 술자리 오랜만에 루비실장님한테

전화하구 바로 출발 바쁜시간이라 그런지 입구부터 사람들이 좀 붐비는느낌.. 

날이 어제 좀 추웠는데 입구에 마중나와있는 루비실장님 간만인데 살갑게 맞아주네요

룸으로 안내받는데 시끌벅쩍 초이스 하는 아가씨들도많고

루비실장님과 맥주한잔씩 하면서 인사나눈후

지금 손님들 기달리는분들 많다면서 초이스 할때까지 시간 필요하다면서

기달리는 시간이 아깝지않게 이쁘고마인드좋은 아가씨들로 해드린다는

말에 어쩔수 없이 대기중 친구하고 맥주마시면서 노래 몇곡 하다보니 실장님이 들어와서

초이스보러 미러방으로 이동!!

아가씨들 미러로 보는데 오늘 사이즈 괜찮더군요 A- 정도

루비실장님 추천과 각자 스타일에 맞춰서 파트너 초이스

제 파트너는 나리씨는 정말 이쁘네요 아담한몸매에 얼굴은 여우같으면서도 토끼스탈(??)

전투하고~ 짖꿎은 겜도했는데 언니들 반응도 좋더군요

정신없이 필받아서 그런지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더군요..ㅜㅜ

룸에서 한타임 더 놀려고했지만 제가쏜다해서 온거라... 엔빵하면 할텐데 ㅜㅜ 담을기약하며

2부타임도 언니 끝까지 노력해줘서 저는 빙고~ㅋㅋ

업소규모가 커서 그런지 언니들 상태도좋구 루비실장님 신경 많이 써주셔서

기다린 보람이 헛되지 않게 좋은아가씨 추천해줘서 그런지

친구들도 만족하고, 저도 올만에 재밌게 놀았네요

엘프좋아님의 댓글

엘프좋아 작성일

요즘 달리는 맛에 또하나의 인생 즐거움이 생긴듯 합니다

전 직딩 5년차 대리단 월급쟁이죠

평소 유흥도 잘 안즐기고 자리도 많이 참석을 안햇는데.

어쩌다보니 가게된 풀싸의 새로움에 맛들려삽니다 ㅋㅋ

어젠 종로에서 직장 동생 둘과 함께 쏘주한잔하면서 신세 한탄 하다가

몸은 어느세 업소 문앞까지 와있더라구요

요 업소는 벌써 두달사이에 5번째?? 방문입니다 ~

사이트보고 첨 루비실장님을 좋으신분 만나서 갈때마다 스트레스 풀고 잘놀고 옵니다

언니들 초이스가 좋고 싹싹하게 잘해주셔. 필요한 것을 잘찝어주신달까

같이간 동생들도 뭐 잘 노는편이라.. 오늘은 각자계산하기로 하고..

그래도 강남까지 데리고 온거라 섭섭치 않게 대우를 요청하며 아가씨 탐방에 나섭니다

인사하고 룸에들어가 대기하다 우리차례 와서 미러로 이동

요 업소가 수질은 굉장히 맘에 듭니다 전 단방에 언니를 초이스

동생들도 고르다 초이스 했네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활동적인 분위기? 별로 그닥 하드하게 즐기는 스타일은 아닌지라..

재미있고 신나는 분위기에 노래 몇곡씩 뽑앗죠,.

첨엔 낯가리던 동생도 분위기에 녹앗는지 파트너랑만 이야기 합니다

립서비스도 받고..요땐 살짝 분위기 묘함..

동생들이 술꾼이라 대자 한병 다 먹고도 먼가 모자른 느낌.. ㅠ

먼가 재밋어 지고 분위기가 괜찬을라하면 이놈의 시간은 맨날 끈낫다고..

머 요런데 올때는 좀 아쉽게 놀아야 다음에도 오고 싶은거라

오늘도 아쉬워도 발길돌려 올라갑니다

마지막을 즐기기위한 쿵떡타임..

오늘따라 잘서는지.. 애무 좀 받으니 바로 직각을 외쳐주는 물건.. ㅋㅋ

서비스나 잘 받아주는 언니는 오늘도 잘 초이스 된거 같네요..

언제나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회원권 있었으면 좋겟네요 ㅋㅋ

내려오니 실장님과 동생과 이야기 하고 있고 오늘 회사에서 동생들도 재밋었다고 월급때 한번 더가자 하네요 ㅋ

울라푸님의 댓글

울라푸 작성일

헌팅미러 대박나세요~

예쁜루비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루비실장 작성일

울라푸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루비실장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울라푸님의 댓글

울라푸 작성일

안녕하세요.

따끈한 탐방기 하나 올려봅니다. 풀싸에 다녀온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탐방기를 써야 리얼리티가 살 것 같아서 몇자 적어 봅니다.

밀린 탐방기가 몇 개 있지만 그건 나중에 작성 하기로 하고

먼저 루비실장님 추천으로 유이를 보게 됩니다.

어제 갑작스레 전화하고 방문했지만 반갑게 맞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 말씀 드리고

초이스실에 입장하니 섹시하고 어여쁜 언니들이 앉아있네요

몬가 조금은 민망했지만 엄청 흥분되고 재미잇더군요 ㅎ

루비실장님에게 마인드 된 애라고 추천받은애중 유이가 마음에쏙들었습니다.

룸에서 저와 유이와 둘만의 짜릿하고 불타는 시간을 즐겼습니다...

첫전투와 마무리전투...두번다 정말 애인처럼 성심성의껏 해주는데 흥분감을 감출수없었네요^^;

룸안에서 마무리한뒤 유이와 손잡고 구장으로 이동하여 2번째라운드 시작!!

가슴이 보이는대 벌써부터 내 주니어는 아 맛있겠다 라고 신호를 보내 오네요~~~

담배 한대 피우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대 말도 잘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손은 내 주니어를 입은 가슴을 애무하며 슬슬 내려가는대

여기서 69자세로 언니의 그곳을 맛봅니다. 언니의 그곳도 참으로 이쁘고 맛있었습니다.

애무를 받으며 언니의 그곳을 터치하는대...........

서로 정신없이 애무를 주고 받는 사이 콘돔이 채워진지도 모를 정도로 애무에 집중을 하다가

여성상위로 본게임에 돌입합니다.

열심히 여성상위로 즐기다가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는데 폭풍 키스와 정말 100미터를 전력 질주 하듯이

서로 느껴가며 정말 내 애인인것 처럼 정성과 열정을 다하여 피스톤 운동을 해봅니다.

그리고 절정에 다다를때즈음 더 격하게 모으고 모으고 모아서 시원하게 발사~~~~

끝나고 지쳐 언니위에 잠시 쉬는대 꽉 조여주며 남아 있는 욕정까지 쪽쪽 뽑아 마무리해주는 그녀~~~~

다리가 후달릴 정도로 격하게 연애를 마치고 누워서 담배 피우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갔습니다 ㅎㅎ

기분좋게 마무리하고와서 헌팅미러탐방기 남겨봅니다.

고도리님의 댓글

고도리 작성일

최근 여친과 헤어져 솔로기된 기념으로다가 친구녀석

주말에 나이트 한번 땡기기로 했는데~부제^^;

한순간에 빵구난~~낙동강 오리알신세ㅜㅜ

이시린 고독을 외면하고 싶어서 일까??? 처량한중생~~~~

오래간만에 사이트에 들어와 눈팅질하다가 이왕이면

안면이이는 구좌가 맘이 편했는지 루비실장님에게 전화걸어

독고로 가도 괜찮나요?? 걱정하지 마시라며...

괜찮은 언냐로 준비시켜달라해놓고,단숨에 휘리릭

헌팅미러 도착.. 루비실장 마중으로 조금은 뻘쭘한 분위기 모면^^

배정받은 룸으로 들어가 오래간만에 담소좀 나눈뒤

10분정도 있음 괜찮은아가씨들 빠진다며 맥주한잔에 마시고,

아가씨준비해 온다며 잠시후 초이스...20명중

솔지라는 아가씨로 초이스...

가슴이며 힙이며 빠지지 않는데다가 오픈하기전에 은근히 보여주는 팬티와 꼭지가 흥분

혼자와서 조금은 뻘줌하지않게 대화분위기

잘만들어 주어서 초반분위기 급진전되어 술한잔에 안주한점

노릇노릇익어가는 분위기에 가벼운 스킨쉽으로 탱탱한

힙~한번 주물럭주물럭대가며^^룸에서 저투와함께 살짝 달래주고

다녀오신분들은 어느정도 감잡으셨으리라~패쓰

룸에서 계산 깔끔히 마무리해주고 올라가서 파트너와

기본자세로 양이안찾는지 마무리는 뒷치기로 역시 힙이 좋아서인지..^^

저역시 원래 뒷치기에 약한 사내라^^;

탱글탱글한 힙~너무좋아~ㄸㄸㅇ 사리나오게 만드는구려ㅋㅋ

암튼 바쁜시간이긴했어도 루시빌장님 덕분에 파트너 잘 매칭해서 돈아깝지않다는 생각

허니버터링님의 댓글

허니버터링 작성일

동료들과 1차를 소주마시고 2차로 노래방을 갈까하다 풀싸롱으로 의기투합했네요^^

루비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3명 준비좀 해달라고 부탁하고 바로 출발~

입구에서 실장님을 찾고 바로 룸으로 입실~ㅋㅋ

실장님을 뵙고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바로 초이스..

미러초이스하는곳으로 이동..그리고 모두 초이스 완료!

제파트너 얼굴은 중간이고 몸매는 좋았네요ㅋ

일단..대화 및 저를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었음.. 한5분 지나니 처음 전투가 들어오네요 ㅋ

음..첫번째 전투에서 알았네요.. 이 아가씨 애무 스킬 좋다는점.ㅋㅋ

그렇게 1차를 마시고 마지막 전투까지 마치고 2차를 준비하러 나가는 파트너들..

그뒤 루비실장님이 들어오시고..간단히 이야기를 하고 계산하고 약 한알 먹고 바로2차돌입..ㅋㅋ

같이 샤워를 하는데 약빨 바로오네요ㅋㅋ 대충대충 씻고 바로 애무시작..역시 애무잘함..

너무 잘빨아서 쌀뻔했네요ㅋㅋ 적당히 애무를 받고 바로 붕가붕가 시작..전 약빨이 받나봅니다..

계속서 있네요ㅋㅋ 빳빳하게ㅋㅋ그렇게 길게~연예를 하고 겨우겨우 마지막 사정까지 마무리했네요ㅋ

깔끔하게 풀싸롱을 즐긴듯 합니다.ㅋㅋ

내려와 실장님하고 간단히 이야기를 하고 시마이 쳤습니다.ㅋㅋ 실장님 땡큐~~~

잘놀다 왔습니다..

예쁜루비실장님의 댓글

예쁜루비실장 작성일

안녕하세용~~❤루비실장이에요^^❤

❤기회가되시면 루비실장 꼭한번 찾아주세요❤

❤감동의 서비스로 보답할께용~❤

❤언제든 믿고 찾아주시면 좋은자리 약속드려욧!!❤

❤그럼 좋은인연 기다리고있을께용~❤

❤감사합니다❤

유흥대마왕님의 댓글

유흥대마왕 작성일

일단 루비실장 웬만하면 다 들어주시고! 정말 극 친절..

처음 갔을때도 잘해주시더니 단골 된 지금은 척하면 척입니다.

방문은 12시쯤 거의 다되서 실장님이 보내준 차타구.. 술이 좀 들어가니 움직이기가 귀찮아서리..

실장님 만나서 안부인사 주고 받고 처음 온 친구한테 브리핑 하고..

오늘은 언니 출근률이 다른날보다는 별로라네요..ㅠㅠ 그래도 티오나 수질은

제가 가봤던 어디보다도 괜찮아서 믿고 갑니다.

머 파트너 1명 앉히는데 머 중요합니까? 제대로 된 언니 하나만 있으면

친구랑 둘이 갓는데

미러 초이스 보자마자 진짜 단번에 입질오는 언니 1명 바로픽

그언니에 대해 실장님에게 여쭈어 봐는데 마인드 상이라고 하네요 에프터도 매우 잘한다고 ㅋㅋ

바로 초이스당할수도 있을까바 빨리 빼달라고 햇죠

입맛부터 다쉬고 언니 들어오는데 피부는 미러에서 본 것보다 더 좋네요.

완전 찰떡같은 느낌? 실물이 더예쁨 ㅋ

구미를 더 땡기는 언니의 바디 ㅎ 서비스 받을때 몸매 생각하면 지금당장 또가고픈,,

루비실장님 말대로 에프터를 훨씬 더 잘하는 언니

올라가바야 제대로 였다는걸 알수 있을 정도로 괜찬습니다 !

친구가 좀 지루인가? 시간보다 살짝 늦게 내려오네요. 실장님이랑 커피에 담배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내려와서 친구한테 물어보니 본인도 단골해야겠다네요.  월급 받으면 이번에는

다른 사람들까지 뭉쳐서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바리걸님의 댓글

바바리걸 작성일

밤 10시경 미러초이스 루비실장에게 전화해서 차보내달라고 하고 선릉에서 기사만나서 역삼 도착

기다리는 시간 없다하여 5분정도 있다가 초이스부탁하고

같이간 친구랑 맥주한잔 하며 이따가 계산할 금액을 추리고 초이스했네요

매직미러초이스로 워낙 미인들이 많아서~

숨도안쉬고 전 글래머스럽고 피부가 아주탱탱한 처자 급습격하고

친구는 마른친구를 고르고 양주셋팅후 폭풍흡입했네요

워낙 술을 잘마시는 터라 금새 양주 바닥나고 루비실장님에게 양주 써비스하나 더받고 정신없이 쏟아부웠네요

파트너들은 걱정하는눈치들 ~ ㅋ 워낙 조루기가 많아서 술없음 금새 토끼라고 했네요

그때서야 안심하는눈치들~ 전투는 스피드하게 쪼여주며 잘받았고요

노래는생략하고 간단하게 파트너 전신 피아노좀치다가 흥분의 시간이 돌아왔네요~

구장에서는 파트너슴가를 움켜쥐며 색끼있게 펌프질했네요

파트너의 밑에스킬도 예술인듯~ 쪼임기술과 허리돌림이 장난아닌듯~

허스키한 파트너의 신음스킬도 아주 흥분하는데 미쳐버리겠음 ㅋ~

30분정도 땀 뻘뻘흘리고 잘놀다가 내려왔네요 친구놈은 먼저갔다더라구요 나보다 더빠른넘 ㅋ~

왠지한주가 좋은듯하네요 좋은파트너 만나서~ ㅋㅋ

갈수록 생각하는거 지만~ 언니들 점점 더좋아져서 좋네요~

이러다가 주머니 사정 더 힘들듯 ;;; ㅋ  쨋든 고생했어요 루비실장님 ㅎㅎ 또봅시다!!

바바리걸님의 댓글

바바리걸 작성일

성업하세요 잘보고가요^^

사랑방아쟈씨님의 댓글

사랑방아쟈씨 작성일

친구들하고 논현동 횟집에서 쐬주를한잔하고 집구석으로 들어갈까하다가

한놈이 슬슬 발동을 걸어 한잔더~한잔더~

이왕 놀꺼면 확끈하게놀자면서 풀싸롱 가자고하네요

싸이트 찾아보고 루비실장님에게 전화걸어 예약하니

횟집앞으로 차로픽업까지 해주더군요 술이좀되서 검은색인데 무슨차가왔는지 기억안나네요 ㅋㅋ

아무래도 금요일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많았고 룸까지 겨우겨우 들어갔습니다

맥주한잔하고있으니 잠시후 초이스가 시작되었고

한놈한놈 맘에드는 처자를 찍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따라 눈에 띄는 언니는 없었고 다들 파트너 앉히고있는데

제스타일 언니는 딱히 없어서.. 룸에들어와 실장님에게 말했더니 오분정도 후에 다시 미러초이스 가서

실장님이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언니 추천하며 마인드도 좋고 나이와다르게 싹싹하게 잘받아주고

오늘하루 재밌게 보낼수 있다해서 픽했습니다

탄탄한 꿀벅지에 적당한슴가...힐을 신어서 살짝올라간 아담한키..

얼굴도 귀엽게생기고 웃는얼굴이 아주맘에들었습니다

바로 옆에 앉히고는 술한잔 딸아주고 발동을 걸엇습니다

얼굴만 이쁜게아니라 마인드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전투하는데도 입스킬이 장난아니더라구요

나이는 22살이라는데 그래서그런지 요즘잘나가는 댄스곡도 춤까지 추며 소화하더군요

쫌 놀았던거같습니다... 저는계속다리만보고있었다는

완전 분위기매이커에 에이스 꿀벅지~

구장에서도 ㅅㅇ하면서 문을 열았다 닫았다하며 장난을치더군요 ㅋ

화려한 테크닉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어려서인지 로션을 안써도 된다는 장점이있더군요

또 속이 꽉차있더군요^^

아무튼 자꾸생각나서 미치겠네요..

마이바흐님의 댓글

마이바흐 작성일

올만에 루비실장님을 찾아갔습니다. 시간 잘 맞춰갔는지 좀 붐비더군요 ㅋㅋ

루비실장님에게 가슴위주로 추천받고 거기서 또 외모 위주로 추천받았습니다. 가슴은 자연산만

전 무조건 자연산 가슴>외모입니다ㅋㅋ 외모는 다 좋습니다.

추천받은 이쁜이들 중에 최고 이쁜이~~~~~~ 나이를 듣는 순간

룸이고 뭐고 빨리 올라가서 하고 싶단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ㅋㅋ

22살의 영계 이쁜이언니 초이스 완료!

목소리도 앵앵 무슨 향수를 뿌렸는지 향기도 애기향기에 이쁜 가슴으로 앵겨붙기까지 합니다....

첫전투와 함께 인사식을 진행하는데.. 찔끔찔금 완전빨리 하고싶어서..

술.. 꼭 먹어야 되나요? 바로 올라가면 안되나요? 여기선 안되나요?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룸타임 또한 돈이기에 성실히 즐겼습니다 ㅋㅋㅋ

약간 취기가 도는지 기분 최고조 일 때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영계언니 체력을 따라갈 수가 없어 미안할 따름!!

열심히 딴 생각하면서 참아보지만 나이는 어쩔 수 없는지 ㅋㅋㅋㅋㅋ

실장님이 챙겨준다던 약... 됐다고 한게 어찌나 후회됐는지 말입니다.

몇년묵은 와이프도 아니고 그런 영계랑 하는데 너무 자만했나봅니다. 

덕분에 아주 발기차게 운동하고 나왔네요 고맙습니다 루비실장님 ^_^

홍콧털님의 댓글

홍콧털 작성일

친구들이랑 만나 회포를 풀구 친구녀석 하나가 한턱쏜다고해서 루비실장님과 통화후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요즘 경기가 안좋아 사람이 없다들었는데도.. 사람이 북적북적;; 왠지 기다리다가

제언니 못찾을까봐 괜한걱정...ㅠㅠ

하지만 예상했던것과는 달리 룸안내받고 맥주로 입가심을 하니 미러초이스 보여주더군요

초이스는 고심끝에 은아라는 아가씨를 초이스를 했습니다.

아나운서같은 느낌이 차분하고 옷도 승무원같은 느낌이여서 더 끌렸습니다 ㅎ

하지만 말하면 좀 깨네요.;ㅎㅎ 4차원 매력있는 언니 ㅋㅋ

얼굴로봐선 20대 중반정도같은데 말투는 약간초딩.. 그럭저럭 매력있습니다.

친구파트너 유쾌하고 발랄하고 저돌적입니다. 특징이가 독특합니다..

조용한노래를 부르면서도 댄스를 춥니다.....내숭이라곤 없어보입니다.

10분 술마시고 인사를 하겠다고합니다..

친구녀석은 당황스러워 하더군요..  낯부끄러워 함이 좀 웃기긴했네요

회사 사람들이랑 갔음 절대 안벗었을거에요...... 나이트같은 음악과 환경..

춤을추면서 바지벗기고 인사를 해줍니다

뭘 발랐는지 화끈한데 기분은 좋습니다

아쉬운 룸 시간이 끝나고 마무리 인사까지 받고난뒤.. 각자 방을 나눠서 연애타임 가졌습니다.

자기가 신음소리가 작다고 먼저 말을 하더군요 ㅋ

대신 쪼임으로 오늘 기분좋게 해줄게..라던 파트너ㅋㅋㅋ

진짜 질이 작은지 아니면 연습을한건지 조였다 풀렸다하는 느낌이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그 느낌에 더흥분되고 기분도 좋고 만족스럽게 마무리하고 왔네요

끝날때까지 1층에서 기다려준 루비실장님 다음주에 또올게요~!

보보님의 댓글

보보 작성일

친구들과 오랜만에 술한잔 하고보니

꼬추들끼리 놀고있는게 현타가 오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루비실장님께 전화걸어서

지금 3명 갈건데 상황 어떠냐고 물어보니

친절하고 상세하게 현재 상황 브리핑 해주시네요

바로 택시타고 GoGo~

도착후 입구에서 루비실장님 찾고왔다고 말하니

룸으로 안내해주네요~ㅋㅋ

룸에서 일행들과 맥주한잔 하고보니

루비실장님이 들어와서 인사하시고

현재 상황과 시스템 등등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대기시간 10 분정도 말씀하셔서 노래한곡 하고보니

드디어 우리차례가 왔네요 ㅋㅋ

미러룸으로 이동후 어린친구들을 열댓명 보니 누굴 골라야할지

뇌정지가 와서 실장님께 물어봤습니다

누굴 초이스 해야 재밌게 놀수있을까요

루비실장님이 추천도 해주시네요

추천해준 파트너는 바로 솔비

차도녀 스타일인데 그렇다고 빼는거없이

재밌게 놀았습니다 룸에서 그렇게 정신없이

놀다보니 드디어 애프터 시간이 찾아왔네요 ㅋㅋ

솔비랑 같이 오붓한 시간을 가지러 gogo

확실히 실장님이 추천해준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

술을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토끼가 되어 왕창 뿜었네요

일행들도 전부 만족하는 분위기~ㅋㅋ

앞으로도 저는 루비실장님께 제 유흥을 맡기려구요

또 자리할때 전화드리겠습니다 ㅋㅋ

보보님의 댓글

보보 작성일

1인 견적 및 수위 문의드립니다

포도봉봉님의 댓글

포도봉봉 작성일

어제 루비실장님을 찾았던 1인입니다

일요일인데도 초이스 잘해주셔서 후기 씁니다^^ ㅎ

루비실장님한테 전화먼저 하구 택시타고
 
강남으로 출발 역삼역까지 도착 30분정도 걸려서 10시30분정도 되었을까...?

그렇게 실장님을 만나고 룸으로 입성 룸에서 이런저런이야기를하고

바로 미러룸 입장  아가씨 15명정도 앉아있었습니다
 
괜찮은 아가씨들이 좀 앉아있다 얼굴만 보고서는 두명골라 살펴보다가 설이라는 아가씨 선택
 
실장님이 주저없이 저아가씨 마인드뿐만아니라 외모도 괜찮으니 믿고 초이스해보라고하니..
 
어린 아가씨가 여대생 느낌의 청순한 외모만으로 보였는데 룸에서 보니까 가슴도 좋고 엉덩이가 완전..ㅎㅎ 고급이네요
 
술좀 먹다가 전투라고 빠른음악에 입으로 핥아주는데 기분도 업이구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ㅎㅎ

아가씨 벗기고 보x 안에 손넣고 가슴 빨았습니다.

혼자오면 기피하는 언니들도 있다하는데 이언니는 먼저 벗으면서 들이대는거 마음에 듭니다.
 
그렇게 즐거운 룸타임이 끝나고 바로 구장타임 돌입 구장은 바로 위층으로 올라가고
 
설이아가씨랑 즐겁게 웃으며 구장 안으로 들어가 같이샤워까지 해주는 센스 양치를하고 바로거사를치뤘네요
 
정말 육감적인몸매 구장타임은 저와 설이씨만에 시크릿^^ 하나만 써보자면 쪼임도 죽이고 뒤치기하기 좋은 아가씨에요..ㅋㅋ
 
복숭아 엉덩이와 자연산가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한번더 봐야 할정도네요
 
오늘도 신경써주신 실장님~~ 다음에도 부탁합니다 ㅎㅎ

오피매니아님의 댓글

오피매니아 작성일

8시이벤트 실장님 잘보고갑니다!

오피매니아님의 댓글

오피매니아 작성일

후기 써봅니다.

루비실장님 찾아가서 놀다 왔습니다.

늦은 시간에 갔는데도 언니들 많이 남아 있어서 원하는 만큼 초이스 잘 보고 왔습니다.

제팟이름이 소윤이였는데 홀복 위로

과격하게 드러나는 굴곡과 남자 여럿 울렸을 것 같은 유혹적인 외모가 장점인 아가씨였습니다.

약간은 세보이는 인상과 달리 잘 맞춰주는 언니여서 하고 싶었던 거 다 하고 나왔네요. 제 위에

올라타서 가슴으로 비비고 엉덩이로 눌러주는 통에 흥분되서 미칠 뻔 했습니다. 저도 팬티 깊은

곳까지 손 넣고 열심히 주물럭하며 놀았네요. 립서비스로 한번 싸고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연애할때도

룸만큼 서비스 좋은 언니라 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엉덩이 제쪽으로 돌려놓고 오랄해줄때도 기억나고,

말랑한 가슴으로 자극해줄때는 홍콩 살짝 봤네요. 언니도 저도 준비 끝난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탱탱한 쪼임과 섹스킬 덕분에 잘 했네요. 어떤 자세도 전부 만족했고, 가슴 자극해주니까 더 세게

물어주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무리는 엉덩이 두들겨 주면서 뒤치기로 싸고 나왔습니다. 좋았습니다^^

맛쵸킹님의 댓글

맛쵸킹 작성일

오랜만에 루비실장님 찾아갔습니다. 간만에 가는거라 잘 챙겨달라 했는데

새벽시간에 도착해서 미러초이스 가서 20명 가까이 앉아있었고 루비실장님이 델고있는 언니도 잡아둬서

고맙더라구요 ㅎㅎ 신경써주심이 느껴짐 

다른언니들도 맘에 들었는데 실장님이 잡아두신 언니가 역시 에이스 같아보이더라구요

제팟은 주윤이라는 아가씨였는데, 영계 느낌 물씬 나는 귀여운 얼굴에 탱탱한 가슴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언니였습니다.

어린 친구 답지 않게 마인드가 좋아서 룸에서 노는 동안 분위기 계속 좋았었네요.

먼저 오픈하고 다가와서 제 위에 올라타 엉덩이부터 가슴 까지 총동원해 애교 부려주는데  제 정신 차리고 있으면 남자가 아니겠지요.

좀 취한 제가 짖궂게 팬티 속으로도 손 집어넣고 이것저것 야한 짓도 시키고 그랬는데 되려 수위 올리면서 다 받아줘서 좋았습니다.

언니 계곡주 한잔 마시고 야한 립서비스로 한발 뺀 뒤에 구장 들어갔습니다.

룸에서도 좋았지만 애프터 서비스가 더 괜찮은 아가씨였습니다. 특히 아래쪽이 대박이었네요.

영계답게 빡센 쪼임에 물을 빨아가는 것 처럼 움직이는 거기에는 버틸 도리가 없었습니다.

느끼기도 잘 느껴서 살짝 만져주니까 하기도 편했습니다.

자세 바꿔가면서 열심히 하다가 마무리는 뒤치기로 끝냈습니다.

이쁜 가슴에 가려서 못봤던 애플힙의 쪼임 충분히 만끽하고 왔네요. 잘 놀았습니다.

두두둥실님의 댓글

두두둥실 작성일

유학중이던 친구놈이 간만에 귀국해서 오랜만에 풀싸롱 달렸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풀싸롱을 자랑하고 싶어서~

담당은 우리 루비실장님~!ㅎ 저번에 왔을때 너무 서비스가 좋아 다시 찾아갔지요!!

강남역 바에서 가볍게 바텐더들이랑 농좀 주고받다 전화했더니

바로 차 보내주더군요

차타고 편하게 이동해서 바로 실장님 안내받고  초이스시간

대충봐도 한 30명정도 매직미러초이스 한후

진짜 F컵은 되보이는 언니가 있어서 물어봤더니

프로필이 줄줄 나오더군요~ 예명은 유리

강력추천 받고서는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친구놈도 역시 가슴큰 언니로 초이스 했는데 제 파트너에 비하면

세발의 피더군요 ㅎㅎ

그렇게 매직미러실 나와서 룸에 입장하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하는데

이야 진짜 가슴에 얼굴이 가려지는 그 맛이란

게임하면서 벌칙으로 가슴 찰싹찰싹 때리는데 쾌감이 이루 말할수 없더군요

노래하면서 살짝식 춤추는데 출렁출렁 하는게 금방 쏟아져 나올것 같았습니다

정말 만족스럽게 룸타임 끝나고 이동해서 연애하는데 정말 감이 죽이더군요

자세바꿔서 언니가 위에서 하는데 가슴에 얼굴이 남김없이 묻혀서는

완전행복 ㅎㅎ죽어도 좋은것 같더군요

제물건 가슴에다가 실컷 문지르고 끝에도 빼서 가슴에 명중

얼굴도 색끼넘치구 진짜 이렇게 최고로 쾌락느껴본게 몇년만인가 싶더군요

거유 좋아하시는분 진짜 강춥니다~

용가리치킨님의 댓글

용가리치킨 작성일

언제나 달리는 동기는 술.

후기도 갓다올때 종종히 남기는 편이구요 주로 업종은

룸싸롱이나 풀싸롱을 이용하고 다닙니다

요즘은 강남쪽 풀업소를 자주 다니고있습니다

담당이신 루비실장님 첫방문때 너무 친절하시고 고래서 저는 실장님찾아 다니는편

솔직히 언니들은 강남에 있는데 어딜가나 비슷합니다 ㅎㅎ 느낀바로는 ㅎㅎ

어제도 친구랑 둘이 강남넘어와서 쏘주한잔 먹고 해산하고 아쉬움을 달래러

실장님에게 전화 드리고 출발해 봅니다

일요일이라 언니들 많이 없을줄 알앗는데 되려 여태까지 있던중 탑급이었네요

손님이 없어서 아가씨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더군요 정말 미러에 빡빡 꽉차서 보는데만

5분넘게 걸릴지경,,, 기분좋은 불만? ㅎㅎ

실장님이 알려주신 싹싹하게 잘하는 언니들중 오늘은 명찰에 민아씨라고 하는 아가씨로

이름과 같이 풋풋한 인상과 부드러운 인상을 느낌을 풍깁니다

하드하고 요런 언니는 아니였지만.. 전갠적으로 고런언니는 별루..

입담좋고 재미있고 분위기 잘맞추는 언니들 좋아하는터라 역시 대표님이랑 안면있는게

요 언니들 초이스를 아주 저랑 잘 맞게 맞춤해주심..

룸타임까지 연장해서 룸에서는 2시간 좀 넘게 놀앗고

전 지루한 스타일이 아니기때문 짤고 임팩트 있게 에프터 시간까지 마무리 잘지엿네요

지난주 파트너는 무튼 입담좀고 정말 재미있는 언니였네요

내려와서 바쁘신지 실장님 얼굴도 못뵈고 같네요;;

회원님들 어디서든 즐달하세요~

도리툐스님의 댓글

도리툐스 작성일

굿 잘보고 갑니다.

도리툐스님의 댓글

도리툐스 작성일

어제 11시경 루비실장님께 다녀온기행기 입니다

친구랑 둘이 입장하였고 간단히 시스템과 현재 초이스현황 듣고 맥주 셋팅후 초이스 봅니다

36명정도 였고 눈에 들어오는 언냐 3명정도 있었답니다

일단 제타입은 가슴이 있는 통통하지 않는 볼륨감있는 처자입니다

근데 그러한 언냐를 봤습니다

친구놈은 루비실장님 추천받고 밝고 슬림한 언냐 초이스했습니다

초이스끝내고 언니들은 입장하여 반가운 술잔을 같이 기울렸고

바로 ㅅㄱㅅ 해줬습니다 얼마안되 바로 해주는 인사라서 뻘줌했죠~

인사가 끝나고 언니들은 각자 야릇한 슬립으로 착용후 옆에 철썩 붙어앉아 술잔을 계속 채워주면서

화끈한 개인기 스퀸십을 해주며 아주 기분좋게 술을비워갔습니다

시간은 금새 지나가고 아쉬우면서도 기대대는 순간이였죠~ 구장타임이였습니다

룸에서와 다르게 구장분위기는 더욱열정적이였습니다

언니의 스킬은 무엇보다 키스와 혀놀림이 아주 탁월했습니다

다들아시겠지만 성의있는 혀스킬은 느끼면 압니다~

이제 붕가시간~전신 욕정을 다채우고 붕가를 열심히 했고

뜨거운 언니의 연기력과 허리돌림은 아직도 기억에 머금는 환상적인 테크닉이였습니다

루비실장님의 초이스 덕분에 외로운 저녁 친구랑 같이 즐밤되어서

또 뵐것을 약속드리며 기행기 마칩니다

수고하세욤~

빨간불빛님의 댓글

빨간불빛 작성일

며칠전부터 풀싸 예약해서 친구들이랑 한번 달렸네요 ㅋㅋ

올만에 드뎌 갑니다 회사직원들이랑 첫 알게되서 루비실장님만 찾게되네요

간단하게 저녁먹고 8시 전으로 입장해서 실장님 인사하구 룸으로 이동

일찍올라다 보니 술을 간단하게 먹어서 .. 술좀 먹고 올껄 그랫네요

미러실로 실장님과 이동후 ...

저 취향과 스타일을 말하니 몇 명 추천받아 친구먼저 초이스하고 저는

그중 교복스타일의 언니로 초이스 번호는 20번.

예명은 가영씨..

잘받아주고 리드쉽 좋은 언니스타일이라고 하던데

룸에서 일단 매우 괜찬앗습니다 마인드도 마인드인데 가슴이 되니까..

바로 눈인사 후 ~ 룸에 앉아서 ~

시원하게 한잔 말고 짠 드리키며 유쾌하게 말을 거는 언니

이야기를 나눕니다!! 와~ 언니 마인드 좋습니다!!

아주 상냥하게 대해주고 이야기 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느라

간만에 수다쟁이가 됫네요..ㅎ 립서비스도 환상적으로 잘뽑아내네요 ㅎㅎ

맘편히 수다떠는것도 흥잇고 재밋네요

수다 떠느라 술도 많이 냉기고 가슴도 많이 만지고 ㅎㅎ

웨이터 들어와서 물수건 주고 마지막 서비스 받고 시간이 다됫다고 하네요

계산후에 올라갓습니다

정신줄 놓고 ~ 언니가 먼저 씻자고 하여서 샤워 서비스 고고 ~

오 좋습니다 몸매 ~ 슬림 하지만 매력이 팡팡 터치네요~

얼굴에 나 귀여우면서 섹시해 그리고 나 정말 하드한 여자야 하는 그 몸짓 ~

씻고 나와서 ~ 침대에서 슬슬 역립 들어 갑니다!! 유후 ~ 좋고 ~

반응 헉헉헉 ~~ 헥헥헥 ~~ 흐앙 흐앙 ~

좋네요 ㅎㅎ 제가 서비스 들어 가니 언냐 죽어나네요 ㅎㅎ

그리고 바로 언니 서비스

음 ~~ 부드러운 혀끗으로 아주 제 몸을 난도질을 합니다!! 정말 굿잡 ~  굿굿굿

또 올라가서 연애할때 언니들의 모습도 볼만합니다 ^

역시 실장님 추천이 정확하긴 한듯?


즐룸햇습니다.. 실장님 정말 추천 굿 !!

나폴리님의 댓글

나폴리 작성일

맛있게 갈비먹고 달림신의 반응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루비실장에게로 전화를 했습니다. 올해 첫방문이라 잔뜩 신이나있었고..^^

그날의 달림의 성패는 즐달과 내상은 담당구좌에게 있다고 생각하기에 항상잘해주셔서 믿고

택시타고 달려갑니다 ~
 
친구들 파트너 이름은 잘기억 안남 내 파트너만 기억남ㅋㅋ 진주씨

키는 170정도에 키에 마인드 좋고 민삘인데도 야릇하게생겨서 꼴리게 생긴언니입니다

다른 풀처럼 빨통까고 막 난잡하게 노는건아니고 대신 와꾸사이즈가 좋고 얌전하고 구장은있습니다 ㅎㅎ

나름 꽁냥꽁냥 노니까 친구들도 놀리고 얼굴 빨개지고 아 생각만 해도 웃깁니다.

애인모드 좋고 아주 좋았습니다.ㅎㅎㅎ

호텔에서 탈의후 벗은 진주언니의 몸은 정말 눈요기 제대로 하네요

비율이 어쩜 이렇게나 좋은지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눈요기였습니다

물기를 대충 닦고 침대로 이동하는 동안 눈이 마주쳤는데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찐한 키스를 시작으로 둘만의 시간을 시작했네요

진주언니의 몸에 손이 닿을때마다 거친 숨소리와 움찔거리는 반응을보니 저또한 엄청난 흥분이네요

자세를 바꿔 제몸을 언니에게 맡겨봅니다
 
뜨거운 숨소리를 내며 제몸을 아래위로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애무들어오는데

애무받다가 발싸할뻔한적은 처음이네요
 
서둘러 무기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쪼임은 여지껏 느꼈던 쪼임과는 상대가 안될정도로
 
너무나도 죽이는 쪼임, 그리고 육봉이 타들어갈것만 같은 따듯함
 
여러자세를 요구해도 싫은티 하나없이 잘받아주는 진주언니 마인드 또한 너무나 좋네요
 
당분간 지명찍고 달려야겠습니다
 
루비실장님도 친절하게 초이스 하나하나 꼼꼼하게 신경써주셔서 좋았고

아가씨들도 빠이팅 넘치게 해줘서 매번 볼때마다 더 믿음이 갑니다...

강남에서 이런주대로 놀수있으면 대박아닙니까 ㅎㅎ

나폴리님의 댓글

나폴리 작성일

홈런이 어떤식으로 되는지 궁굼...  성업 하세요^^

봉지의제왕님의 댓글

봉지의제왕 작성일

맨날 눈팅만 하던 제가 정말 용기를 내어 가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ㅎ

여러군데를 비교한결과 헌팅풀싸롱 루비실장님이 평 좋으시길래 문자드렸습니다

10시쯤이라 바쁠줄 알았는데 바로 연락이 오더군요

언니들 많이 있으니까 얼른 오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가는내내 궁금하기도 하고 잘놀수있을까 하는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갔죠

도착하고 실장님이 룸에 오셔서 정말 편하게 설명 다해주셨어요

초짜라고 말씀드리고 언니 추천좀 해달라고 하니까 초이스할때 보고

실장님 한테 긧뜸을 해달라 하셔서 2명을 찍었더니 그중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언니를 파트너로 하게됐습니다

이제 언니가 들어오고 얘기나누다 전투?를 하더군요 놀랐어요 @.@

뭐 글만 봤지 이렇게 하는줄...좋았습니다^^::

제가 말주변도 없고 처음에 낯을 좀 가리는데 정말 편안하게 대해준 파트너 참 좋았습죠 ㅎ

노래도 잘하고 혼자갔음에도 지루하지않게 재밌게 놀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시간이 정말로 짧았습니다 ㅎㅎ;

아무튼 루비실장님 덕분에 좋은 경험 하고왔습니다

다음에도 잘부탁드릴게요

밤꺽정님의 댓글

밤꺽정 작성일

시간나서 달린 풀.

처음인 친구놈이있어서 조심 조심..ㅋㅋㅋ

집에는 그냥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고온다고 거짓말하고 갔습니다.

이놈이 잘 적응 해야할텐데.. 하는 생각이 좀 있었으나..

앞에 도착해서 루비실장님 보자마자 너무 반겨주니, 바로 기분 좋아집니다.ㅋㅋㅋ

안내를 받아서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 한잔씩 하면서 실장님과 조금 이야기좀 나누고~

참 인간성 좋은 사람란걸 한번 느끼고는 곧바로 초이스 시간!!

이때가 젤 설레지 않나...나만 그런가? 엄청엄청 고민 하다가 추리고 추려서 그중에 초이스~~~~

이유는 보기좋은떡이 맛있다 ㅎㅎ

특히 다리라인이 너무 좋아서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친구는 가슴이 좋은지 가슴골이 섹시한언니로!

룸에서 조근조근 이야기 하면서도 손이 자꾸 언니 허벅지로 갑니다

ㅎㅎ 웬걸 너무 잘받아주네요 살짝 더듬었는데 살결이 너무 부드럽고 감촉또한^^

귀에 대고 물어봤더니 요가하면서 관리를 좀한다고 성격도 쿨하고 마인드도 쿨하고

룸에서 립서비스라고 받는데 친구는 어색해해서 처음에 민망한...ㅋㅋ

터치도 잘받아주고 얘기도 잘들어주다 어느덧 룸시간이 다되고 구장으로 출발~

기대했던거 보다 정말 더 대만족!!

옷을 훌렁 벗었는데 비율이 너무좋아서 이상하게 므흣하고 그냥 급흥분했습니다...

콘장착하고 바로 붕가붕가~ 제가 이상한걸로 너무 흥분을 했는지...ㅜㅜ

힘한번 못써보고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대만족 입니다

아주 개운하고 깔끔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쫙~~~~~~빼고 왔습니다.

루비실장님!!!~참 만족스러운 술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고맙고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기회가 허락될때 연락드리겠습니다^^

웬그막님의 댓글

웬그막 작성일

매일매일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웬그막님의 댓글

웬그막 작성일

그냥 술만 먹고 들어가기에는 좀 그래서 루비실장님한테 연락했습니다. 11시가

사람이 좀 있는 시간대여서 좀 기다렸습니다.

룸 들어가서 맥주 한잔 하고 노래 한곡씩들 한 뒤에

아가씨들 초이스했습니다. 오늘 아가씨들도 많이 나왓는지

풀 다닌 이래로 제일 많이 본듯합니다.. 약 30명 정도

유흥 초짜 신입사원인 동생 어리 둥절 해서 잘하는 애로 맞춰달라하고

다녀본 사람들은 각자 취향에 맞춰서 골랐습니다. 미러룸은 진짜 안에서 밖이 안보이는지도 궁금하더라구요 ㅋ

가은이라는 언니랑 놀게 됐는데, 큰 눈이 영계 느낌 나는 얼굴 가슴과 엉덩이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대화는 신입동생 쪽으로 집중되고 어색한지 잘 못놀드라구요

분위기좀 띠울겸 언니들과 노래 한곡씩 뽑고

술 좀 많이 먹었습니다.립서비스 하긴했는데 술먹어서 좋았긴한데 기억이 좀 가물합니다 ..ㅋㅋ

 먼저 벗고 달라붙는 언니들이라 팬티벗고 보x까지 벌려서 보여줬습니다.

팬티까지 벗고 올라타서 비벼주는 언니덕분에 저도 흥분해서 녹았습니다.

20대 아가씨 골랐는데 가슴으로 술 따르는 서비스도 좋았어요

아가씨들이 싹싹하고 아주 성격이 좋네요

같이 리듬 잘맞춰주고~ 아주 재밌었습니다. 신입도 어색한건 어디 가고 풀어져서 놀았습니다.

룸에서 잘 놀고 각자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마음에 정말 들엇네요..

특히 연애할때 섹반응이 장난이 아니에요. 제가 잡아먹히는 줄 알았습니다

조금 애무해주니까 수줍게 빨딱 선 꼭지도 빨았습니다.

여기저기 맛있게 빨아주는 애무는 말할 것도 없는데다가, 온갖 체위 다해가며

허리 힘차게 돌렸네요 ㅋㅋㅋ 물이 많아서 부드럽게 들어갔는데 쪼임은 장난아니네 ㅎㅎ

질퍽하게 뒤치기로 싸고 나왔습니다.

가은이 언니 다음에도 한번 더 앉힐 생각입니다..ㅋㅋㅋ

아지트님의 댓글

아지트 작성일

황홀햇던 밤을 생각하면서 몇자 적을꼐여ㅋㅋ
전에도 회사동료들이랑 몇번 갔었는데 그떄도 엄청 좋았씀 ㅎ
이번에는 소심한친구 2명이랑 저랑 이렇게 3명이서 갔어요 ㅋㅋ
제친구들 완전 쑥맥 2명이라 이놈들 처음이라 못노는거 아냐 갠히 돈아까울 걱정에..
술취햇는데도 얼굴은 긴장한얼굴 ㅋㅋ
근데 이게왠일..ㅋ 저보다 잘노는것같았씀..
나몰래 어딜다닌거진..ㅠ 제친구들 파트너는 섹시스턀  ㅋ
전 섹시보단 귀여운스턀좋아해서 ㅋ
섹시+귀염+청순 ㅋㅋ 완전귀여움 내스턀  ㅋ
머리올린게 너무잘어울렸씀 ㅋ
장난좀 심하게 해도 히히 거리면서 씩웃어주고..
행동도 너무 귀엽게하고 얼굴이 되니깐 역시 몰해도 귀여워보였씀
벗으니 완전 섹시 .. 아..잊지않으마~~ ㅋㅋ
제친구들 다놀고나서.. 야 주말에 또오자 내가 쏠꼐 ㅋㅋㅋ 아싸~떙잡았따~ㅋ
이놈 여기에 빠지는거아닌지.. 뒤늦게 노는거 빠짐 못헤어나오는데 ㅋㅋ
너무좋았써여 이번주말에 또갑니다
항상감사해요 ㅋ 아마 토요일 될듯 ~!
연락 미리드릴꼐요~ㅋ 아 기대된다 ㅋㅋ

유흥대마왕님의 댓글

유흥대마왕 작성일

어제는 친구 놈들과 급달림이 와서.. 방문하게 되었네용~ㅎㅎ

유흥을 자주 찾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에 친구 셋이 기회가 되어 한번 다녀왔습니다..

구좌는 야구장 하늘실장님

하늘실장님은 첨 들어갈때부터 반갑게 맞아줘서 고마웠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입구에서부터 사람들 많네요..

경기가 안 좋다고 하는데 여기는 손님들 좀 있더라구요..

손님 많은 이유가 있겠다고 생각하고 일단 룸으로 입실..ㅎㅎ

1차에서 간단하게 술 한잔 하고 10시 정도에 간건데 기다리는 시간은 조금 있더군요..

그래도 날이 날이고

시간이 또 늦은 시간 인지라 약간의 인내를 하며 기다리고 있으니

미러초이스하러 이동을합니다.

언니들이 좀 앉아있고 편하게 누굴 골라야할지 열심히 머리 굴리고 눈 굴리다가

도움을 조금 받아서 아영이라는 아가씨로 초이스.....

다른 친구들도 다 고르고 나서 시작합니다 ㅎㅎ

대화도 잘 통하는 아영이였지만 말보단 몸으로 대화하는 스타일의 언니

적극성 최고..ㅋㅋ손놀림도좋고 티팬티안으로 제손도 바쁘고..^^

호텔에서는 바로그녀를 뒤로 돌려서 치마를 올리고 바로 삽입했다

왠지 오늘은 사무실 컨셉이 하고 싶었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뒷치기를 했다...뒤에서 가슴을 주무르고

너무 흥분했는지 금방 사정해버렸다...

그리고 남은 시간동안 그녀와 침대에 누워서 안아주고 잠시 잤다..

남자를 달아오르게 하는 아영이.. 죽여준다

나훈아님의 댓글

나훈아 작성일

업소 사이트 알고나서 ㅇㅍ나 안마만 다녀보다 올해부터 술이 늘어그런지 풀도

궁금해서 첫다니다 보니 벌써 10번은 간듯하네요 ㅋㅋ

요새 거의 풀만 다닌다닌 추세 입니다 풀은 총 3군데 방문 햇었는데...

강남쪽 업소가 제일 나아서 줄곧 업소로 다닙니다.. 이제 여기도 단골이라고 할 정도?

담당으로 계시는 루비실장님이 동갑이라 친구처럼 편하게 얘기하는데 재밋는 분이더라구요

착하기도 하고 싹싹하고 언니들도 좀 잘맞춰줘서 이부분이 가장좋지 않을까 ㅋㅋ

어제도 친구들 끌고 데리고 가니까 실장님이 환영해 주더라구요

다들 동갑친구라 편하니 저도 일단 데리고 온게 민망시럽지는 않더라구요

잠시 숨좀 고르고 바로 매직미러 초이스로 이동해서

다들 초이스 하느라고 집중의 집중을 합니다 실장님은 저희 스타일을 잘 알아서 ㅋㅋ

역시 좀 이쁘장한애들로 하느라 고생좀 합니다 ㅎ 이때만큼은 손님으로써 권리 행사 ㅋㅋ

하지만 그닥 까다롭지는 않습니다

초이스 마치고 룸에서 즐퍽하게 놀아봅니다 .. 어떤스타일 이라는걸 잘 이야기 해줘서

저희가 마쳐야 되는건 아니지만 재밋게 놀려면 데이터가 필요하긴 함

어김없이 오늘도 질퍽한 룸은 시작됩니다

저가 업소를 선택하는 이유는 아가씨들이 마인드 또한 괜찬습니다 ..^

물론 마인드 않좋은 애들은 거르지만 그래도 좋다고 하는 언니들 중에서는

실망한적 없을 정도로 괜찮습니다

마지막 서비스 까지 쭈~욱 받고 구장 대기때 실장님이랑 술한잔 하며 계산할껀 해주고

팁주는데 역시나 받지 앉아요

한잔씩 짠 하고 구장올라갑니다

샤워 깔끔히 언니와 같이 하고 티비 딱끄고 연애에 집중모드로 들어갑니다

에어컨때문에 너무 시원하고 물밑듣이 파고드는 파트너 .. 서비스도 좋았구요

무엇보다 언니가 느끼는듯한 표정과 동작들이 매혹적이었습니다

올라가서도 마인드 꾀 좋은편 잘받아주고 연애 잘마치고 친구들 잠시 기다렸다 다 만나서

인사나누고 택시타고 집으로 고고 ~

나훈아님의 댓글

나훈아 작성일

동생들이랑 갔다왔습니다 여기 단골될거같네요 ㅎㅎ리뷰가 좋은 이유가 있군요

삼쏘맥님의 댓글

삼쏘맥 작성일

토요일 후기 써봅니다. 루비실장님 찾아가서 놀다 왔습니다. 간만에 갔는데 시간상 언니들이

많이없을지 걱정했는데 20명 넘게 아가씨들이 앉아있어서 고르는 맛이 있었구 ㅎㅎ

일행들 모두 만족스럽게 잘 놀았습니다. 제팟은 현정이였습니다.

탱탱하고 터치할 맛 나는 몸매에 엉덩이가 포인트인 아가씨였네요. 살짝 웃을때는 눈물점이

묘하게 야해보이는 인상이었습니다. 마인드도 외모만큼 상급인 아가씨라 데리고 노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홀복 걷고 팬티부터 보여주더니, 금세 오픈하고 제 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로 눌러주는데

솔직히 친구들만 아니었으면 다 생략하고 애프터하러 구장갔을 듯 싶네요. 가슴에 얼굴 묻고 엉덩이

깊은 곳까지 터치하다가 슴가주로 받아먹었습니다. 립서비스로 한발 빼고 연애하러 갔네요. 애프터에서는

연애감이 정말 죽이는 아가씨였습니다. 제 물건 바로 살린 애무는 말할 필요도 없거니와, 애플힙 안쪽의

끈적한 쪼임이 마음에 들었네요. 올라타서 상위로 허리돌리는데 물을 빨아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명기는 역시 타고나는 것 같네요. 잘 느끼는 언니의 리얼한 섹반응까지 즐기다가 엉덩이 붙잡고 도기-스타일로

박다가 잘 쌌습니다. 루비실장님 아가씨들 중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재밌었어요^^

갓파님의 댓글

갓파 작성일

한동안 숱하게 안마나 오피만 다니다가..

간만에 돈 좀 들여 야구장 다녀왔습니다..

오후쯤 문자로 문의 드리고 선릉역 다 와서야 전화를 했습니다

그때 루비실장님 아주 바쁜것 같았는데 (전화로는 그래보였습니다..)

마중나와서는 깎듯하게 바쁜티 안내고 얘기하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혼자 간지라 조금 민망했지만...^^

매직미러 처음 들어서자마자..마음에 들었던 아가씨가 있어서 찝었는데

실장님도 그아가씨 마인드 괜찮다고 바로 ok 했죠 ㅋㅋ

결혼할사람도 아니구 대충골라서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룸에서 들어왔는데 아가씨가 있다보니까 제맘에 쏙들게 싹싹하고

거부감없고 어색한거 없이 잘 풀어주어 좋더라구요 ㅋㅋ

첫 립서비스 이후로 조금 수위높게 아가씨랑 야하게 놀았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한 아가씨라 그런지 빼는게 없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룸시간이 끝나고 모텔로 올라갔는데 ..

그 아가씨 가슴이 엄청 커서.. 가슴 사이로도 애무도 해주고..

서비스 정말 최고입니다 ........

혼자가더라두 정말 좋았고 실장님 서비스도 만족합니다^^

갓파님의 댓글

갓파 작성일

한동안 숱하게 안마나 오피만 다니다가..

간만에 돈 좀 들여 야구장 다녀왔습니다..

오후쯤 문자로 문의 드리고 선릉역 다 와서야 전화를 했습니다

그때 루비실장님 아주 바쁜것 같았는데 (전화로는 그래보였습니다..)

마중나와서는 깎듯하게 바쁜티 안내고 얘기하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혼자 간지라 조금 민망했지만...^^

매직미러 처음 들어서자마자..마음에 들었던 아가씨가 있어서 찝었는데

실장님도 그아가씨 마인드 괜찮다고 바로 ok 했죠 ㅋㅋ

결혼할사람도 아니구 대충골라서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룸에서 들어왔는데 아가씨가 있다보니까 제맘에 쏙들게 싹싹하고

거부감없고 어색한거 없이 잘 풀어주어 좋더라구요 ㅋㅋ

첫 립서비스 이후로 조금 수위높게 아가씨랑 야하게 놀았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한 아가씨라 그런지 빼는게 없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룸시간이 끝나고 모텔로 올라갔는데 ..

그 아가씨 가슴이 엄청 커서.. 가슴 사이로도 애무도 해주고..

서비스 정말 최고입니다 ........

혼자가더라두 정말 좋았고 실장님 서비스도 만족합니다^^

공길이님의 댓글

공길이 작성일

퇴근하자마자 혼자 다녀왔습니다.

루비실장님은 처음으로 전화드렸는데 바로 오면 된다고 하셔서 후딱 갔네요ㅎㅎ

초이스할때는 루비실장님 뵈었는데 이쁘셔서 반함ㅎㅎ

아무래도 초저녁이다보니 언니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다들 서비스랑 마인드 좋다고 해서

매직미러로 좀 둘러보다가 가장 눈에 띄는 언니로 초이스 했습니다.

외모도 외모지만 진짜 슬림한 라인이 앉아있어도 눈에 확 띄어서 보게 되었는데 너무 좋았네요.

예명은 하연씨라고 합니다ㅎㅎ

저는 술한잔 먹으면서 대화하는걸 좋아하는데 얘기하다보니

서로 취향이랑 관심사가 너무 잘맞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었네요ㅎㅎ

알고보니 서로 얘기하다가 술을 다 비워버렸던...;;

룸타임 후에 루비실장님이 인사하러 오셨는데 어찌나 성격이 좋으시던지

그후 구장에서도 너무 좋았구요~ 막판에 하연씨 고생시킨거 같아서 쪼큼 미안한 감도 있네요ㅎㅎ;

제가 업소다니면서 지명은 안하는 편인데 하연씨는 대화주제가 너무 잘 맞아서 다음에 또 보고 싶습니다~

아직 못다한 얘기가 많아서ㅎㅎ

루비실장님께 하연씨 나왔나 꼭 물어보고 가야겠습니다ㅎㅎ

오피파파님의 댓글

오피파파 작성일

저번주 불금에 강남에서 술한잔하고서 루비실장님 방문했습니다.

늦은 새벽에 가서 걱정 좀 했는데 딜 없이 여유롭게 놀고 아침에 들어왔네여 ㅋㅋ

늦은시간이라 퇴근하는 언니들 잡고 마지막으로 여유롭게 봤네요.

미러룸으로 보는데 다 이뻐보이던지 고민이 좀 많았네요 ㅋㅋ

그시간에 둘이서 갔는데 20명 가까이 봤으면 대성공.

제 언니는 희주라는 언니인데, 딱 봐도 어린 느낌 나는 이쁜 대학생 얼굴에, 미끈하게 잘 빠진 몸매가

취향에 맞았습니다. 순해보이는 얼굴이랑은 정반대로 야한 마인드도 매력포인트!

막타임이라....언니의 눈을 보니 취끼가 있더군요 ㅋㅋ

먼저 전투를 위해 오픈하고 제 팬티 속으로 손 집어넣는 것도 그렇고, 립서비스 할때는 정말

맛있게 빨아주더군요. 입안가득 채우고 아래서 저 올려다보는데 캬..말할 필요 없지요.

청소기같은 립서비스에 다 녹아서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애프터도 룸만큼이나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위아래로 흠잡을 구석 없는 몸매 덕분에 어떤 자세로 해도 다 괜찮았네요.

아래쪽은 타고난 명기라는게 이런거다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냥 쪼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제가 움직이는 거에 맞춰서 움직여주는게 기억에 남습니다. 정상위로 연인처럼 얼굴 보면서

흥분상태에서 물 빼고 나왔네요. 사정하고 샤워하고 잠깐 담배 한대 피니...

기운이 쏙 빠져 ...그냥 언니랑 안고 자고 싶은 욕망이 마구마구 치 솟았네여 ㅋㅋ

아쉽지만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와서 시계보니 아침 6시 ㅋㅋ

간만에 아침에 집에 들어갔네여~~마지막까지 챙겨주신 루비실장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상없이 잘놀고 왔습니다!!

독수공방님의 댓글

독수공방 작성일

오늘따라 풀이 땡기네요
택시 타고 역삼에 도착하여
루비실장님 안내받고 초이스 하러 갔어요
미러에 언니들 적당히 있네요
어떤 언니로 할까 고민고민 하다가
실장님한테 추천 부탁~~~ 와꾸도 어느 정도 되고
마인드도 어느 정도 되는 좋은 언니로
그러니 딱 찍어주시길래
바로 콜 하고 룸으로 갔죠
술셋팅 하고 가볍게 맥주 한잔 마시니까
언니가 인사한다고 불끄더니
음악틀고 ㅋ

황홀한 기분에 온 몸에 전기가 온듯
찌릿해서

폭탄주 말아서 러브샷 때리고
가슴부터 만져봤는데
말캉말캉한게 느낌이 좋네요

노래 한곡 하자고
둘다 일어서서
언니 엉덩이에 존슨을 꽂은 자세로
노래부르는데 벌써 존슨이 돌덩어리가
됐네요

룸시간되서 정리하고
연애하러 이동

간단히 씻고
올탈인 채로 침대에 같이 누워서
쪼물거리다가
키스하고 흥분되서

언니 눕히고 역립 시작
피부가 보들보들한게
우유냄새도 나고

봉지도 핑보라 맛도 좋고
서로 예열 끝나니

언니가 내 위에 올라타
내 존슨을 가져다가 봉지안으로 집어 넣으니

쪼여주면서 살살 집어 넣는데
존슨이 호강하네요

열심히 떡치고 끝

엘프좋아님의 댓글

엘프좋아 작성일

회사 아재 2명 모시고 야구장을 다시 갔습니다.

루비실장님한테 전화를 하고 갔는데 역시나 반갑게 맞이해주시더군요 ㅎㅎ

저번에 갔을때는 새벽1시쯤에 가서 대기 시간이 무척 길었는데

이번에 8시 이전에 가니깐 아가씨도 엄청 많고 가격도 좀더 저렴해서 ㅎㅎ

지체할 시간없이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아가씨들 정말 많더군요~ 미러로 보니까 눈호강

아재들이 먼저 초이스했는데 선택한 번호가 실장님의 추천이랑 맞았습니다. 저도 추천 번호에 있고 ㅋㅋ

아가씨들 입장해서 립 받고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룸에서 시간은 금방 지나가는게 아쉽습니다 ㅠ

룸에서도 애교스런 말투로 말 잘하고 재밌게 놀더니, 올라가니까 더 잘합니다..

이래서 실장님 추천이 필요하구나 느꼈습니다.

같이 갔던 상사도 정말 좋았다고 말하고~

아무튼 야구장 많이는 안가봤지만 갈때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네요ㅎㅎ

깜아님의 댓글

깜아 작성일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정보를 공유하고자 후기 글을 쓰네요^ ^

술한잔 동료들과 한잔한후 담당 루비실장님에게 전화한통을 걸었습니다

오늘 언니들 어떤가 여쭤봤는데 친하게 설명해주심~~

통화를 한후 신논현이라 하니까 픽업까지 오시더라구요 벤츠로 와서 가오가 살더라구요 ㅋㅋ

실장님과 인사를 나눈후 20대 초반애들 엄청많다고 하더군요 ~ ㅋㅋ 나이어린언니들은 산삼 !

언니는 한 이십명정도 봤는데 완전 늘씬하고 S라인에 바디 나올거 나온 그녀 수현이를 택했는데요.

실장님이 언니에 대한 데이터를 설명해주더군요.

오히려 능숙한 오래된 베터랑은 일은 친근하게 잘하지만, 오늘 첫출근해서 재미없을수도 있다고

하지만 다만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오늘 첫출근햇다고 미흡하지만 귀여우실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쵸이스^ ^ 실제나이 물어보니 20살이라고하네요 후덜덜 ㅋㅋ수현씨 아주 산삼~ㅋㅋ

제가 나이가 30중반,,어딜가서 20살을 만나보겠습니까 ^ ^

대화를 잠깐나눈후 쇼타임을하는데 S라인이 아주그냥 살아있습니다^ ^

노는타임내내 더듬더듬~ ㅋ ㅑ 아 ~20살을 만낫다는거에 의미를 두겟습니다^ ^

암툰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왓네요

빡빡이아죠씨님의 댓글

빡빡이아죠씨 작성일

어제 초저녁에 잠깐 반주로만 마시고 일찍들어가려고했는데

친구넘이 한잔만 더하고 가자는 말에 달렸네요

루비실장님께서 전화를하니 아가씨 상황 좋다고 빨리오랍니다 ㅋ

아가씨 많이 나왔다니 다행이네요 휴~~

도착해서 기다리는거 없이 바로 룸으로 들어가서

바로 미러초이스가니깐 여자들이 서른명 정도 있더군요 ㅋㅋ

여자들이 킁.킁 다 비슷하게 생겨서 누구를 고를지고민하니깐

실장님이 몇명을 찝어 주던구요 ㅋㅋ 마인드 좋다고

머 암튼 추천해주니깐 가장 어려보이는애 초이스했습니다

은아라는 매니저인데 가까이서 보니깐 얼굴피부가 장난아니게 곱더군요

피부관리에 한달에 얼마쓰니?? 물으니 타고난피부라는군요 ㅎㅎㅎ 스킨 로션만 바른다나? ㅋ

역쉬 여자는 피부가 기본으로 깔리는게 생명인거 같아용 ㅎㅎㅎ

룸이야 뭐 본게임을 가기위한 준비운동

음.. 준비운동을 왜이렇게 시원하게 하는지.. 본게임이 기대가 되더군요

시작부터 느낌이 팍팍 오는데 나름 힘껏조절을 했지만... 너무 일찍 끝나서 뻘줌했지요 ㅋ

처음 가봤는데 맛있는 처자 맛보고와서 기분은 좋네요^^ 만족하고 갑니다 루비실장님~

일찍가니깐 아가씨 많이 초이스 할수있는점이 좋네요 기다리지도 않공 ㅋ

총평 딱봐도 규모가 장난아니고.. 회원분들도 가보세요 ㅋ

룸 전투타임때 입싸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다음에 갈때는 술도 안먹고가서 전투때 입에 싸보고 싶네요 ㅋ

고도리님의 댓글

고도리 작성일

친구들과 술 한잔 기울이고 풀싸에 가기로 마음먹고 친구들한테 같이 가자고 하니

친구놈들 못가겠다고 하네요,,술먹은 김에 혼자라도 갔다와야지 생각하고

루비실장님에게 전화 넣었습니다.

입구에 실장님하고 인사하고 바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한가한 시간이라고 초이스 가자고 해서 드뎌 매직미러가 뭔가 구경하게 되었네요..

매직미러실로 들어가니 투명 유리,,,들어가는 순간... 안에서 정말 안보이냐 팀장님한테

물어보니 진짜 안보인다고,.옆쪽을 보니 진짜 안에서는 아가씨들은

거울처럼 비추기만 해서 부담없어 초이스봤네요,,

초이스 하는중에도 가끔 안에 아가씨가 날 보고있는듯한 느낌,,,;;;

그렇게 보던중 한아가씨 눈에 띄네요...바로 초이스 하고 룸으로 이동~

바로 술셋팅되고 아가씨 들어오고....

우선 조금더 취해야 할거 같아 스트레이트로 3잔 샷...이름 물어보니 희진.

하얀 원피스에 가슴 깊게 파힌 옷이였는데,,,그 곡선이 와...

초이스하는데 안에서 진짜 안보이냐고 물어보니 안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이야기 주고 받고 하다보니 룸시간 훌쩍 지나가뿌네요,,

구장에서도 재미있게 놀았고 매직미러란 시스템 자체가 재미있긴 합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해야겠어요^^

울라푸님의 댓글

울라푸 작성일

모처럼만에 휴일이어서 일찍부터 친구랑 놀다가 8시쯤 풀싸롱으로 가려했으나

친구는 급한 일 있다며 집으로 가고...

성욕은 불타고... 따른것들은 틈틈히

가봤지만 풀은 총알의 압박으로 자주 갈수 없다는게 아쉬울 뿐이죠...

모처럼의 휴일에 야구장으로 달리자 결정!^^

여전히 루비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매직미러로 초이스^^ 풀의 매력은 초이스인듯...(특히 매직미러^^)

매직미러로 애기들 둘러보면서 루비실장님이 추천해준

진영이를 선택..!

룸에서 언니랑 수다 떨고 1차, 2차의 전투를 치르고 기분업됩니다.

재밌는 시간들을 보내다가 구장으로 올라가서 홈런을 쳤습니다.

^^ 마인드 좋은 애기들의 고품격 서비스... 무엇보다도 루비실장님의

친절함이 ^^ 휴일을 즐겁게 만들었네용!

허니버터링님의 댓글

허니버터링 작성일

실장님과 통화후 이벤트 시간 8시까지라고 하니
그 전에 오면 애들 많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하시네요.
8시쯤 루비실장님께 통화 다시 드리고 업소 앞으로
실장님이 나오셔서 인사 나눕고 룸으로 들어갑니다
그저 믿고 내상없고 잘놀길 바랄뿐...
맥주한잔씩 따르고 한잔 드링킹후 미러초이스 하는곳으로 입장
30명 가량 넘게 있는데 몇명 언니에게 집중되네요
그중 루비실장님이 추천한다면서 42번 언니로 강하게 추천하네요.
생각하고 있던 후보중 한언니로 초이스 마무리 지었습니다
룸으로 언니 들어오고 이름이 진주라 하네요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말투가 참 조신하네요
재밋는얘기나오면 살짝 제 허벅지 터치도 하면서
립을 해주는데 피로가 싹풀리고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알콩달콩한 풋풋한 시간을 보내고 
맥주 한잔 더 하면서 계산을 이쯤 하고 바로 구장으로 이동
샤워후 옷도 벗어논걸 봤는데 깔끔하게 개어서 놔두고하네요 ㅋ
진주가 기본애무 들어오는데 참 부드럽게 잘해줍니다ㅋ
역립시에도ㅋ 오빠 부드럽게 해줘~ 이러네요
키스부터 잘 받아주구요 슴가부터 움찔반응 보여주고 꽃입시엔 더큰움찔반응 이언니는 부드럽게 해줘야한다네요
수량도 꽤 많이 나오는편입니다 장갑착용할려고 보니까 다르네요ㅋ 
젤없이 숙들어가고 몇번 왓다갔다하니 척척소리가 나네요 허벅지가 시원한 느낌...ㅋㅋ
여성상위 부탁하니 잘 못하는데 하면서 올라가더니 잘 찍어주네영..
그러다가 힘들다 하길래 일어나서 안고 하는데 좀더 격한반응을 보녀주네요.. 다시뒤치로 변환하는데 장갑에 액이 흥건합니다..
저는 액 나온거보면 흥분되더라구요ㅋ 뒤치시에도 척 기분좋은소리가..ㅋㅋ
정상위로 바꿔서 좀 스퍼트 올리니 오빠 이제싸줘.. 약간 힘들어하는거 같길래.. 더 올려서 마무리 하네용ㅋ
착한아이같더라구요 즐겁게있다 나오네요 좀 야릇한 후기지만 ㅎㅎ 느낀 그대로 써봅니다
아무튼 총평으로 , 언니 마인드 살아있네요 왠만하면 잘 다 받아주고 섭쑤 좋네요 ㅎㅎ 이게 실장님 추천하는 언니들이나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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